project a 갤러리에서 오신 분들이


틈만나면 구글트렌드 이겼도르를 시전중인데


객관적인 시점에서 팩트체크를 해 보겠다...








이 비교가 틀린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1. 이런식으로 csgo라는 줄임말을 넣고 '검색어'로 설정을 하면 안된다.


나라마다 게임 상호명도, 줄임말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글 트렌트에선 동일 주제가 여러 검색어로 검색되는것을 추린 '주제'라는 것이 존재한다.



무언가의 전 세계적 트렌드를 보고자 한다면 단순 검색어가 아닌 아래의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2.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여러 주제가 존재한다.



우리나라만 봐도 글옵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카스로 부르는 사람이 나뉘듯이


해외에서도 그냥 카운터스트라이크, 혹은 cs 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검색 주제가 통일이 안되고 3가지의 주제가 등장한다.


이 3가지의 주제의 검색량을 모두 더해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위 문제점을 보완한 채로 비교를 하면


1년 평균으로 봤을때 카스가 약 100 : 65 의 비율로 발로란트보다 검색량이 많은걸 알수 있다.


물론 이번달부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대회로 인한 관심도가 폭증 중이긴 하나


이것이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지속적 현상인지 아직 판단할 수 없다.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전에도 급하게 관심도가 폭증했다가 정상화되는 과정을 여러번 거쳤기 때문이다



3. 나온지 10년이 된 게임과 이제 막 나온 게임과의 비교는 어불성설이다





그 예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저수를 보유한 리그오브레전드보다


신작게임인 엘든링의 관심도가 훨씬 높다


이미 나온지 오래된 게임은 굳이 유저가 정보를 얻기 위해 구글에 검색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단순 검색량이 높다고 엘든링의 인기가 롤을 넘어섰다고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발로란트는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검색량이 카스를 넘어서지 못했다


필자는 이것에 크게 의미를 두진 않겠지만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다



결론 : 별 의미는 없지만 구글트렌드로 따져도 글옵 > 발로란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