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 아이다 1+2레벨로 친구따라 개인강사 등록했음

그때는 스쿠버랑 프리다이빙 차이도 뭔지 모르는 채로 따라갔으니까 당연히 프렌젤이 될리 없었고 첫 번째 수업땐 이퀄 안되는 거 확인하고 될 때 2번째 수업을 기약함

일주일 뒤쯤 톡을 하면서 침대에서 헤드퍼스트 이퀄이 되긴된다 근데 잘 모르겠다 이렇게 보냈는데 당장 수업 열자고 될거라고 그래서 긴가민가한 상태로 갔음

근데 될리가 있을까 당연히 안되고 딥스에서 끙끙대니까 수업 진전없이 끝내고 씻으러가는길에 슬쩍 오더니 원래 이퀄은 이게 왜 안되지싶을 정도로 잘돼야지 프리다이빙 하는거라고 연습이 부족한 거라는거야


그때 어이가 없긴 했는데 뭐 그런갑다 싶고 넘어가서 자유연습이라도 갈까 하고 보니까 강사를 갑자기 그만뒀다고 자유연습은 안연다는거임

어차피 이퀄연습은 물에서 하는게 아니라 땅에서 하는거라고 이말은 인정하는데

우선 개인강사 당연히 싸진 않더라도 매달 정기모임 있고 매주 2번 3번씩 자유모임 참가할 수 있는 곳 선택한건데 매리트가 없어진거임


그래서 몇달 혼자 아득바득 연습해서 프렌젤을 깨달았고, 3번째 수업을 감. 거기서 프렌젤 되는 거 보여주고 처음에 조금 내려가니까 갑자기 연습 많이했다고 칭찬해주더라

하지만 막 잘되는 건 아니라 수업 끝까지 8-9m 에서 막히니까 끝날때는 또 연습 부족이라느니 이러면 수업이 아깝냐느니 뭐라갈구더라

아무튼 마지막 3회차에 친구는 2레벨 졸업하고 나는 못해서 추가수업 1회당 10만원 내고 하라길래 뭐 내가 못한거니까 싶어서 그렇게 하기로함


저 사이에 언젠지 기억 안나는데 아이다 1레벨 발급받으면 버디로 딥스에서 연습할 수 있다길래 1레벨 발급비 내고 갔는데 1레벨로는 못들어간다 입구컷 당하고 강사님한테 얘기하니까 원래는 됐는데 안되게 바뀌었나 보네요.. 이러고 딥스에선 원래도 안돼서 입장이 힘들어요.... 이러고 허탕치는 대신 1레벨 발급비 돌려주고 앞으로 연습 열리는 거 오면 잘 챙겨준다 그랬음

근데 강사 그만두시고 격월마다 해외나간다고 추가수업도 자주 못열어 자율연습이나 정기트레이닝은 또 없어 이러니까 아니 잘 챙겨주는 건 뭔 원래 받기로한 것도 못받는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이때부터 좀 들긴함

어이가 없는거야 지금까지 본인이 얘기했던 말에 책임을 하나도 못지는 거지


그 후로 추가수업 2번정도인가 했는데 마지막으로 갔을 때 결국 CWT로도 12미터인가 15미터를 갔다 왔는데 강사님 본인이 보기에 불안해보인다고 기록 인정도 안해주고 다음 수업에 또 연습해서 오라고 하고 지금 일정이 안맞아서 좀 지났는데

최근에 또 어쩌겠나... 하면서 10만원 내고 추가수업 열어달라고 연락했는데 폐업했다고 수업 안연다는 거야 이제

저번 수업에선 이제 수업 한 번만 하면 졸업하시겠네요~ 말해놓고

어이가 없는거지 ㅋㅋㅋ 뭐 딥스 입장비나 교통비 이런 개인 비용 빼도 수업으로 60만원 내고 추가수업으로 몇십만원 더내고 돈이 든게 얼마인데 다른 강사한테 가서 처음부터 돈내고 다시하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3번 2레벨 돈 또내서 또 등록하고 한 번만에 졸업한 다음에 2번은 그냥 스킬업 기회로 가지라는 말이나 하고있는데 ㅋㅋㅋㅋ

아니 수업 못하는 것도 이해해 나랑 성격 안맞는 것 같길래 성격 죽이고 이악물고 연습해도 연습부족이니 뭐니 욕하는 거 진짜 연습 더하면서 수업 들어갔는데 이제와서 저러면 어쩌자고

내가 실력이 안느는 거? 내 탓이니까 이해해. 해외 일정 있어서 추가 수업 일정 못맞춘거? 나도 일정있고 뭐 서로 안되면 당연히 못하는 거니까 당연히 이해해. 강사 그만둔거? 언젠간 그만 둘텐데 지금 그만뒀다고 이상할 거 없지. 연습 열어서 잘 봐주겠다고 하고 연습 안여는 거? 강사 그만둬서 학생 없으니까 굳이 안여는 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진짜 다 이해해.

근데 시발 참던거 다 참아도 강사는 그만둬도 지금 받은 학생들은 끝까지 졸업시키고 끝낼 거다 이러고는 자기가 한 말 하나도 시발 지켜지는 게 없는데 ㅋㅋ 책임을 시발 하나도 안지는데 돈먹고 이게 말이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