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물에 엎드렸을 때는 발살바 어거지로 하다가, 헤드퍼스트 내려가는 순간 귀 꽉막힌 채 아무것도 안되던 프린이 인데요.. 
(남들은 발살바로 10m도 내려간다던데 저는 수면 바로 아래서도 헤드퍼스트라면 배에 힘 자체가 안 들어갔어요.. ) 


오늘 드라이 맹연습하다 문득 깨달은 건데, 프렌젤 느낌 이거 맞나요?? 

1. N 발음한다 

2. 그와 동시에 혀 뒤를 내린다.

3. 코막고 계속 N발음을 내서 목구멍 + 혀 뒤쪽에 공기가 빵빵하게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 

4. 혀 뒤를 살짝만 올려서 공기도 올려준다. 


이렇게 하니까 생 발살바 했을 때보다 파워가 5배는 강한 것 같고, 절대절대절대 안되던 드라이 거꾸리로도 똑바로 앉아서 하는것마냥 귀가 펑펑 뚫리더라고요.


낼 올공 잠수풀 가는데... 이거 과연 프렌젤 맞는지 ㅠ ㅠ

(주변에 프다 하는 사람도 없고, 같이 하는 실력좋은 버디도 없어서 여기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