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 12월 5일 발리 누사페니다 섬 프리다이빙 후기 입니동


일단 누사페니다 에서는 만타 포인트와 개복치 포인트가 유명하다고 해서 만타보려고 갔는데.. 만타 포인트에 돌고래가 나와서 가이드 말을 들어보니 만타와 돌고래는 서로 사이가 안좋아서 돌고래 나오면 만타 거의 못본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수온이 매우 차갑고(목욕탕 냉탕정도 되는듯) 시야도 좋지않고 너울도 강해서 배 위에서 만타 찾으며 돌아다니다가 물에들어가서도 찾아보고 했지만 결국 허탕 


보통 보트 투어 코스는 서쪽에 만타베이,크리스탈베이,가맛베이,월포인트,거북이포인트 이렇게 구성되어있고 그때그때 파도나 날씨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합니다. 


거의 모든 포인트가 조류가 강한편이라 조류를 거스르며 핀질 하면 체력소비가 커서  조류를타고 날아 다니며 배가 우리를 데리러 와주는 식으로 다이빙하는것이

안전하기도 하고 놀기 편했습니다. 


만타베이와 크리스탈베이는 생각보다 차갑고 크게 볼게 없었고 

가맛베이에서는 건강한 산호와 물고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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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맛베이의 물고기들은 투어 가이드가 던져주는 빵쪼가리에 길들여져서 빵 없이 손만 비벼도 


 먹이를 주는줄 알고 달려듭니다 ㅋㅋ 댕청... 


 여기는 물이빠지면 생각보다 많이 얕아지고 해변에서 걸어들어가서 다이빙 할수 있을정도이긴 하지만 배를타고 가는게 역시 


 안전하고 산호를 밟지않고 갈수있는 방법이여요 . 그리고 걸어서 가기에 길이 겁나 빡셈 ㅠ 



 그리고 다음은 월포인트 입니다. 깎은 절벽 옆쪽에 완만한 산호초 지대부터 절벽으로 뚝 떨어지며 깊어지는곳인데 


 생각보다 엄청 이쁩니다 그리고 벽쪽에서 온천수(?) 가 나와서 물이 엄청 따뜻한데 벽에서 멀어져서 깊이 내려가면 갑자기 차가워지긴 하더라구요 



 영상기준 왼쪽 벽에서 온천수가 나오고 오른쪽 깊이 갈수록 차가워져서 신기했고 조류를 거슬러 먹이활동을 하는 물고기들을 보는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서쪽말고 다른업체를 통해서 북쪽으로도 가봤는데요 


 이름은 sd포인트 , bodong , sental 이렇게 3포인트가 일자로 길~게 늘어진 포인트 였습니다. 


 보통 보니까 이곳도 조류가 강해서 맨끝에서 끝까지 날아가며 구경하게 되어있는거 같았고 그래서그런지 스쿠버 하는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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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 군락이 엄청나게 크게 형성되어 있고 , 진짜 자동차 만한 산호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북이 포인트가 따로 있는데 여기서도 거북이를 엄청 많이 봤습니다 



 킹북이 갓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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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모래는 거의 없고 산호로 빽빽하게 들어차있는게 경이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맑고 볼거리가 많았지만 


조류가 강한편이라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