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실상으로 인해 애를 안 낳는 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의 경우도 징병 대상자는 2.7명을 낳지만 병역이 완전 면제 되는 하레디의 경우는 8.3명씩 팍팍 낳아제낀다.


똑같은 발트해 연안의 국가를 보더라도 독일이 노르웨이보다 출산율이 높다.


군대에 대한 불안감, 그것 때문에 아들을 별로 낳고 싶지 않아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이는 출산율 감소로 이어진다.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훨씬 잔악무도한 징병제를 하고 있어서 애를 안 낳으려 한다.


내가 그렇거든. 오직 병무청 하나 때문에 애는 커녕 결혼조차 망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