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나라를 지키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군대란 천하제일 진급대회 경기장일 뿐 그 나머지 용도는 아무것도 없다.


모병제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똑바로 외우고 명심해야 한다. 이것을!


천! 하! 제! 일! 진! 급! 대! 회!


한마디로 소령 이상의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는 인간들이 아니다. 진급하려고 군복무 하는 머저리들일 뿐이다.


그래서 사격이나 체력단련 이런 건 안하고 맨날 팔각정이나 만들고 대민지원이랍시고 양고철 주민들 빵셔틀이나 하고 있다.


일례로 "중령"이라는 계급이 있다.


원래 필요한 인원은 2,000명 정도이지만 실제로는 약 3,500명 정도 있다. 나머지 인원들은 그저 마지못해 진급 시킨 인원들이다.


여군 장성 문제 장난 아니게 심각하다.


여군은 소장까지는 진급은 시켰지만 넣을 보직이 없어서 중장으로는 진급을 못 시키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똑같이 맞비교를 해보자면 2000년 당시 학사장교와 여군은 둘 다 똑같이 대령이 진급 상한선이었다.


그런데 20년 후인 2020년을 보면 학사장교는 중장까지 진출한 반면 여군은 아직도 소장이다.


보직은 더 심각하다. 학사장교에서는 소영민 특전사령관까지 나왔는데 여군은 상비사단장이 아무도 없다. 즉, 학사장교는 정규 군단장까지 뽑아냈다는 얘기다.


특전사령관은 상비군단장보다 더 급이 높은 게 박희도 남영신 등 특전사령관을 거쳐 육군참모총장에 올라간 대장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놈의 진급만 시키려고 악귀마냥 발악하니 보직도 아주 어거지로 낑궈넣고 있다.


일단 여군은 체력적 한계로 인해 사단장 이상은 못 한다.


상식적으로 야전에서 명색이 사단장이라는 작자가 행군하는데 주임원사보다 먼저 쓰러져 봐라.


비슷한 사례로 한국전쟁 당시 윌리엄 프리시 딘 소장이 있었는데 당시 전세계의 비웃음 거리가 되었다.


장성 중에서 유일하게 포로가 된 인물 이라서다. 얼마나 급이 맞는 포로가 없는지 결국 포로 교환 때도 이학구 대좌와 교환 되었다.


명색이 사단장이라는 작자가 사단 참모장 취급을 받은 것이다.


이렇듯 사단장 이상의 장성이 쓰러지면 그 부대는 웃음거리가 된다. 1만명 이상의 병력들이 웃음거리가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여군이 소장으로 진급하면 갈 수 있는 보직이 극도로 제한되어 있다.


가장 높은 게 동전사령관이고 이건 소장이지만 군단장급이다. 상비군단이 아니기에 가능하다.


그 다음이 보병학교장, 학생중앙군사학교장, 부사관학교장, 육군훈련소장 등 한직급 교육기관의 수장이다.


한미연합사 부참모장도 이 못지 않은 한직 이지만 이건 소장 6차 보직이기 때문에 소장이 할 수 있는 보직을 다 거쳐야 갈 수 있다. 그래서 여군은 여기도 못 간다.


사실 한미연합사는 부사령관만 요직이고 나머지는 다 한직인 이유가 일은 미군들이 다 하기 때문에 한국군은 놀고 먹어서다.


이게 어거지로 많이 진급 시킨 결과다.


한국군은 장교들을 과도하게 진급 시키기 위해 그 많은 병력들을 어거지로 운용하고 있을 뿐이다.


모병제가 되면 일단 장교 숫자가 확 줄어든다.


각 중대에서는 유럽 식으로 가게 되어 1소대장만 소위가 부임해 오고 2소대장부터는 준위가 하는 종신 소대장이 된다.


이러면 장교 숫자가 확 줄어들어 진급 놀이 안 해도 된다.


하지만 한국군은 여전히 진급에 목숨 거는 오합지졸 군대라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병력을 갖고 있으려고 징병제를 하는 것이다.


하도 진급 진급 거리니까 군대는 윤X철, 이X성 마냥 진급만 잘하고 다른 건 아무것도 못하는 밥곤충들이 장성에 올라가는 것이다.


결국 팩트는, 진급놀이 때문에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강제로 끌어다 군복무를 시킬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