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중에 가장 가능성 있는 게 모병제이지만, 문제는 셋 다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여성 징병제

자신은 여자인데 여성 징병제 찬성한다는 건 개소리이고, 얘 넷카마다. 상식적으로 미필이 여성 징병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명확한데...


남빡여땡


여자가 징병되는 바람에 편한 곳은 전부 여병 차지, 남병은 최전방 오지 행이다. 당연히 반대. 


장교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남빡여땡 + 남한여요


진급 티오를 맞춰야 해서 남자장교는 빡보를 전전하고도 직보반, 여자장교는 꿀만 빨고 장성진급, 이렇게 된다.


본디 여성 징병제의 유일한 명분이 평등인데... 이게 평등하냐구요.


근데 예비역 병장들은 이미 끝났다 이거지. 자기가 상대적으로 제일 편해야 하니까 딴 사람들을 지옥으로 만들려는 일종의 '심보'일 뿐이다. 단기장교? 응, 여성 징병제 하면 남자 단기장교는 싹 특전사 부팀장, ㅅㄱ.




복무기간 연장


입대 예정자들의 반발로 무산 가능성 높음. 그리고 형평성 문제도 존재함.




모병제


거의 성공할뻔했다. 그러나 스 모씨 가 고별 콘서트 핑계로 연기했다가 대사관으로 런 하는 바람에 백지화 되었다. 그러다가 이제 다시 논의가 시작되었는데 푸 모씨가 전쟁을 일으켜서 또 분위기가 차가워졌다. 위의 두 논지와는 다르게, 셋 중 유일하게 논의라도 해보기는 하는 내용이다. 직업 사병에게 4대보험 + 자녀 학비 전액 지원 + 본인 병원비 전액 및 가족 병원비 반액 지원 등등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하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문제는 주변국 상황과 박정희식 되도 않는 알보병 고집이 문제다. 


그나마 논의는 되고 있기 때문에 분명 가능성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