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사병 → 부사관 → 종신 소대장




중대

중대장

장교 소대장

종신 소대장

종신 소대장

포반장


종신 소대장은 종신 소대장 선발 시험에 합격하면 준위로 재 임관하고 부대를 바꿔서 소대장으로 부임한다. 


ㄴ 50살까지 소대장을 하면 51살에 훈련소 교관으로 간다.


ㄴ 소대장 경력 1년부터 주어지는 학사장교 시험에 합격하면 소위로 재 임관하고 소대장은 이미 했으니까 대대 참모로 간다. 대대 참모(인사장교, 정보장교, 본부중대장)를 대위 되기 전까지 한 후 대위가 되면 중대장이 된다. 마찬가지로 이것도 종신 중대장이 된다. 단, 중대에 종신 소대장이 2명인 것과는 달리 대대에는 종신 중대장이 1명 뿐이다.(≒중대장이 될 인원 만큼만 소위로 임관 시킨다.) 때문에 더욱 유능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50살까지 중대장을 하고 51살이 되면 훈련소나 사관학교 교관이 되며 이런 인원에게 제대하면 예비군 동대장을 시킨다.




대대

대대장

장교 중대장

장교 중대장

종신 중대장

화기 중대장

본부 중대장


종신 중대장에서 더 올라가면 대대장도 될 수 있는데 역시 각 연대에 1명만 종신 대대장이다. 이 경우 60살 까지 대대장을 한다.




연대장은 출신의 구분이 사라지지만 종신 소대장 출신이 연대장까지 갔다면 전역할 때 준장 진급과 동시에 전역 시키고 2급 군무원으로 자동 특채해서(원래 종신소대장을 2급 특채를 시키려고 연대장까지 올려주는 것임.) 각 병과학교장으로 배치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비주류 병과(방공, 부관, 경리)에서는 종신 소대장의 비율을 높인다. 솔직히 병과학교장 정도면 병과학교의 부대 단위가 사단이긴 하나, 전투부대가 아니라 학교기관이기 때문에 굳이 현역일 필요가 없으며 보병학교 포병학교 기계화학교 이 대부분의 병과학교의 소재지를 보면 더욱 그렇다. 


광주광역시 외곽에 있어서 조선인민군이 여기까지 왔다면 이미 적화통일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실제로도 현재 대한민국 국군에서 보병 포병 기갑의 병과학교장은 보직해임 당한 적이 있는 장성들이 주로 온다. 보직해임 당한 적이 있는 군인은 진급은 어떨지 몰라도 요직에는 못 간다.




짤린 사람을 벌주려고 병과학교장 시키기 VS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자기가 맡은 분야는 골수까지 뽑아 먹은 사람의 노하우를 배우려고 병과학교장 시키기




뭐가 더 좋은 건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참고로 육군훈련소장도 이런 식으로 종신소대장으로 임관한 사람이 더 진출해서 장성까지 도달한 사람 중에서 뽑아도 아주 좋다. 


사병 새활을 오래 한 탓에 나이에 걸려서 대장까지 못 가는 장성이 교육기관의 장을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자질도 안 되는 주제에 쓸데없이 높은 계급 달고 있다가 자기 깜냥이 들통나서 보직해임 당해서 갈 곳이 없어서 어거지로 쑤셔 넣을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