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곧 권력이다." - 미셸 푸코
즉, 우리가 지금 현재 타 이론보다 뛰어나다고 믿는.
자본주의, 자유주의, 인권, 모병제 등등.
모든 것들은 그 담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뒤의 배후에 있는 정치권력에 의해서 밀어붙여졌기 때문임.
다시 말하자면.
불변의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임.
지식은 언제나 유동적이고 그 자체로 존재할 뿐임.
여기서 모병제를 주장하는게.
모병제가 징병제보다 '낫다는'생각 때문일텐데.
잘 생각해보기 바람.
과연 진짜 나은건지.
우리가 믿고있는게 또 다른 정치권력의 배를 불리게 하진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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