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나, 성녀, 거짓말쟁이, 할머니. 갑자기 감정 기복와서 다 죽여버림.

마지막으로 붉은 천 뒤집어 쓴 애도 죽이려고 했는데 마음 돌아와서 갠 살려둠.

하... 근데 어차피 내가 안죽여도 다 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