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자면 50컷에 맞춘다고 생각하셈!
스꼴라는 장비 중량별로 구르기 거리나 지구력 회복량이 달라지는데, 이걸 게임 내에서 아예 설명을 안 해주기 때문에 마냥 70컷에만 맞추면 굴러지니까 70컷에 맞추는 경향이 있음. 근데 이러면 좆나 느린 지구력 재생속도와 좆구린 구르기 거리로 고통받게 됨.
어떤 차이가 있는지 움짤로 알아보도록 하자.
장비 중량 70컷의 구르기임. 이것만 봐선 뭐가 문젠지 잘 모르겠지만
장비 중량 50컷의 구르기를 보면 문제점이 뭔지 확연하게 보임. 70컷은 50컷에 비해 짧은 거리를 구르기 때문에 휘직 약공에 긁힌다던가, 안 맞아도 될 보스의 잡기 공격에 잔상캐치 당한다던가 하는 불합리한 일을 자주 겪게 됨. 유명한 스꼴라식 히트박스 움짤들이 대부분 저 70컷 구르기 때문에 생겨났다고 생각하면 편함.
참고로 중량 25컷의 구르기는 중량 50보다 더 많이 굴러가긴 하는데 유의미한 차이는 없음
사실 구르기 거리는 게임 내에서 좆불합리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 아니면 그렇게 큰 체감은 안 됨. 피빞할 때야 이악물고 체감당하겠지만 pve는 머 보스가 잡기 공격 할 때 외엔 체감할 일도 별로 없거든.
문제는 지구력 재생속도임. 차이 느끼기 쉽게 지구력 재생속도에 보너스 주는 반지나 방패 빼고, 탈진 상태 기준으로 비교해보겠음. 탈진 상태는 스꼴라만의 고유 상태이상인데 스테미나를 아예 전부 소진하면 일정 시간동안 달리기가 봉인되고 지구력 재생속도가 줄어드는 걸 뜻함. 솔직히 시발 스꼴라가 내 인생겜이긴 한데 왜 탈진같은걸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 됨. 왜 만들었지 진짜
70컷의 재생속도. 탈진 상태라지만 지나치게 느림
50컷의 재생속도. 70의 재생속도보다 상당히 빠름.
25컷의 재생속도. 앞의 둘보다 더 빠름
이렇게만 보면 25컷을 맞추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25컷을 맞추면 망자화로 인해 간식용 좀비로 변한 짊이 뛰어다니는 꼴을 봐야하고, 무엇보다 25컷을 맞추려면 체력에도 많은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비추임. 차라리 녹화반지나 꽃송이의 카이트 실드를 낀 50컷으로 승부를 보자.
굳
오 꿀팁 ㄱㅅ
스태미나 더 빨리 차는 템 뭐있는지 적어주지
녹화의 반지, 꽃송이의 카이트 실드 이 둘만 알아둬도 됨 - dc App
고룡원 방패
그 좆같은 피격판정이 다 70컷 탓이었노
간식용 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