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인적인 생각임

강요아님



   
닼솔 3 보면 닼솔 1에서 선택받은 불사자가 불을 계승한게 거의 확실한 것 같은데,

그 뒤로도 선불자급은 아니지만 불을 계승한 자가 있음에도 닼솔 3 세계가 개막장인거 보면 불을 계승해봐야 늦든 빠르든 세계가 다시 무너진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상태

그런 상황에 장작으로서 선불자급 자질을 가진 것도 아닌 재의 귀인이 불을 계승해봐야 언발에 오줌누기 식 눈가리기 아웅에 불과한 듯 하니 태초의 불의 계승 하는 자는 아닌 듯 하고



그렇다고 불의 찬탈자 엔딩으로 가자니 스콜라에서 안딜이 넌지시 시사하는

’인간의 본질이 어둠이라 하여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그 본질을 이겨내려하기에 인간은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

에 맞지 않는 것 같고




결국 모든 일을 다음 세계에 맡기는 꼴이 되지만 망해가는 불의 시대를 자신의 의지로 끝내는 불 계승의 끝 엔딩이 개인적으론 닼솔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는다는 의미에서 제일 맞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여운도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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