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1편이 발매한 뒤 인터뷰에 미야자키가 말한 사실이 있다.
선물 중에 아무런 쓸데없는 '펜던트'를 고른 통계가 굉장히 많다는 사실이다.
진짜 장난같은 의미로 넣은 아이템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덧없는 희망을 품고 골라주었다고 한다.
절망적인 사실을 이미 알려주었음에도 희망을 품고 그 아이템을 선택하는 모습에서 게임 스토리와 접점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고 함.
그 이후 '펜던트'라는 아이템은 닼소에서 일종의 희망을 상징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상징하기도 하게 된다.
땅거미를 바라는 마누스의 마음도 펜던트로 표현된다.
심연과 계약을 맺은 아르토리우스가 심연의 주인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여정에도 펜던트가 있었다.
꿈을 쫓는 자의 재의 일러스트에도 펜던트가 들려있다.
마지막으로 왕들의 화신.
그 소울의 가장 바닥에도 펜던트가 남아있다.
팬던트가 뭔데
닼솔1 캐릭터 생성할때 고를수있는 템중 하나
ㄹㅇ 아무 효과도 없는데 힘든 여행중에는 따뜻한 추억이 필요하다는 설명만 붙어있음
!!!!!@
나도 그거 플레이블 텍스트가 꼴려서 초회차때 그거 가져감
ㄹㅇ 이게 감성겜이지 ㅋㅋ
저짊이랑 궤를 달리하는..
아무 효과도 없는 평범한 펜던트. 하지만 힘든 여행 중에는 '따뜻한 추억'이 필요하다. ㅗㅜㅑ...
이게 게임이다.
쉬벌 ㅠㅠ - dc App
감성...
다크소울은 따뜻한 게임이다
저 왕들의 화신 소울에 있는 팬던트가 선불자가 고른 그 팬던트란 프롬뇌가 있더라
그저 갓불자 - dc App
감성 넘치는 선불자...
이게 게임이지...
시이불..... 블러드본 펜던트가 제일 슬프다.... - dc App
걔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