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 처럼 언제나 책형의 숲은 평화롭다.
라프세트에 린드방패, 그리고 말벌 대거를 들고있는
씹새끼들도 보이고, 팔란의 불사대 코스프레를 하며
서약령으로 침입하는 새끼들도 있다.
이런새끼들은 소위 제초꾼이라고는 하나
이미 뒤틀려버린 이 로스릭에서 뉴비를 찾는것은
앙리가 호레이스를 찾는 급으로 어렵다.
물론 난 제초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한번 저렙피빕이란것을 느껴보고싶어
나의 가장친한 무기 그레이트 랜스를 들고 40렙근처 언저리에서 침입을 시작했다.
분명 이번에도 망자거니 하면서 로자리아의 손가락을 끼고
적안구를 쓰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커피를 타온 사이 이미 침입이 매칭이 되었다.
호스트는 어떤 게이같은 무장을 했나 하며 안개의 반지로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탈주기사 세트를 입은 호스트를 발견했다.
이루실의 직검과 은독수리의 카이트 실드..
전설로만 듣던 뉴비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속지 않는다.
이 뒤틀린 게임에 뉴비란 존재할 수 없다.
난 대궁화살을 꺼내들었다.
초반에 에스트를 빼놓는다면 잡는것이 분명 수월할 것이다.
밀우드의 대궁에 화살을 장전하고 전투기술을 사용했다.
그리고 이내 화살이 발사되었다.
거대한 대게와 싸우던 그 호스트는 날아온 화살에 놀랐는지
허둥지둥 구르면서 도망다니기 시작했다.
보통은 침착하고 육지로 달려서 게를 피해 에스트를 마시는게 정상이였으나 이 호스트는 뭘 모르는건지 계속 구르면서
게한테서 멀어졌다.
그리고 허겁지겁 에스트를 마시기 시작했다.
당황한건지 두 번누른건지 에스트를 두 개를 낭비한다.
이제 정확해졌다.
정말로 뉴비란 말인가!
나는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내앞의 그 뉴비라는 생명체가 있다.
드러운 심연의 냄새.. 루드레스 겨드랑이 냄새나는 망자새끼들과는 다른, 달콤하고 탱글한 유다희의, 뉴비의 향기가
풍기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걸어갔다.
이내 나를 발견한 뉴비는 빨간외형의 암령인 나에게 겁을
먹은건지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기 시작한다.
분명 뉴비의 생각은 두생각으로 고민일것이다.
싸우자! 와 도망가자! 라는 두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도망을 가면서 나에게 락온을 풀지 않는다.
정말 귀엽다.
나는 장난식으로 한번 약공을 질렀다.
바로 뒷구르기를 시전하는게 너무도 귀여웠다.
두 세번 이러니 그 뉴비가 갑자기 달려들기 시작했다.
방패로 막으면서 덤비면 이길 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한
것이였다.
미친듯이 이루실의 직검을 휘두르는 뉴비.
하지만 이미 숱한 망자새끼들과의 대련으로 망자화가
진행되욌던 나는 뉴비의 마구잡이 공격쯤은 바로 패링을 칠 수 있었다.
위에도 말했지만 난 제초꾼이 아니다.
그래서 말벌반지를 끼지않고 통상치명타를 꽂아 넣었다.
뉴비는 너무도 엄청난 데미지에 놀랐는지
뒤로 몇번 구르더니 이내 달려서 나에게 멀어진다.
그러더니 에스트를 한번 마신다.
뼛조각을 태우지 않아서일까, 에스트의 힐량은 뉴비의 피통을 다 채워주지 못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에스트를 4개나 소모해 버린 뉴비.
아마 정상적인 진행을 했다면 에스트가 다 떨어졌어야 한다.
에스트가 다 떨어졌는지 내앞에서 조아린다 제스처를 쓴다.
귀엽다.
이 뉴비를 좀더 괴롭히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그레이트 랜스를 집어넣고 직검으로 스왑을 했다.
한대 , 두대, 세대를 때리니 뉴비의 체력은 간당간당 했다.
그러더니 옷을 다 벗고 도게자를 시전하기 시작했다.
\"제...제발...돌아가 주세요...자..잔불 이거 하나 남았어요..\"
후들후들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하는 뉴비.
이내 나는 나의 인벤토리가 불끈불끈하는것을 느꼈다.
몇개의 템 이동과 대련으로 내 인벤토리는 잔불과 지크의 술로 가득 차있었다.
나는 뉴비의 장난을 치기로 했다.
\"야.\"
\"네..네엣!\"
역시 허둥대는 모습이 귀엽다.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니 살려줄 수도 있겠다.\"
\"저..정말인가요??\"
\"응 그럼 당연하지. 하지만 내가 침입한 이상 넌 나에게
무언가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에...에??\"
\"아니.. 내가 니 혓바닥 뽑을라고 온건데 말이야.. 널살려주면 니 혓바닥을 못얻잖아? 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갈 수는 없어.\"
\"으으... 그..그럼 제가 뭘 어쩌면...\"
\"흐음.. 내가 원하는 게 있기는 한데..\"
\"제발 살려주세요.. 제..제가 가진건..(주섬주섬)..투..투척나이프라도... 헤헤...\"
\"지금 장난하냐?\"
\"에??\"
\"나보고 그딴걸 가지라고?? 겨우 50소울짜리로 혓바닥을 대신하겠다는거야??\"
\"히..히익.. 죄..죄송합니다!! 살려만 주시면 뭐든지 다 할게요..!!\"
\"흐음... 뭐든지 다 한다고??\"
\"...예...옛! 뭐든지 다할테니까..!! 살려만..!! 살려만 주세요!!\"
\"그럼 인벤토리 벌려\"
\"네??\"
\"인벤토리 벌리라고\"
\"그..그런... 부끄러워요...\"
\"뭐든지 한다고 했잖아?? 그럼 니 혀 뽑아가도 될까?\"
\"아..! 아니예요!! 벌릴게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인벤토리을 벌리는 뉴비.
뽀얀 인벤토리다.
\"우와.. 오면서 소울을 많이 주웠을텐데... 정말 텅 비었구만!\"
\"그..그렇게..빠..빤히보시면...부..부끄러워요....\"
탈주기사의 투구가 빨개진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곧바로 뉴비의 인벤토리에 잔불 20개을 꽂아넣었다.
\"꺄아앗!!\"
갑작스럽게 20개는 너무 많았던 것일까.
뉴비는 놀라서 경련하기 시작한다.
\"자..잔불 20개라니... 너무 많..아..으긱♡!\"
뉴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크의 술 10개를 꽂아넣어버렸다.
뉴비는 아무래도 너무 갑작스러운 복지 때문에 기절한건지
숨만 겨우 내쉬는 중이다.
\"휴우♡... 휴우♡..히...후♡...\"
\"어이 일어나라고\"
뉴비의 인벤토리에 녹색풀 20개를 찔러넣었다.
\"으에엑!! 케흑..쿨럭쿨럭..\"
\"오 일어났네. 역시 잔불 20개 지크의 술 10개는 너무 많았나??\"
\"으그읏♡.. 이런거♡... 하면 안돼는♡....것인데♡... 다크소울은♡...좀더... 하드하게.. 즐겨야..으깃! 하갸아앗♡!\"
\"하드하게는 무슨 하드하게냐!! 들어온 암령도 혼자 처리못하고 이렇게 인벤토리 팔아가면서 복지받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냐??!\"
\"안대에에♡...더..이상♡... 그먄해♡.. 제발♡..!\"
\"닥쳐!! 니 인벤토리의 내 마킹을 새겨주지!!
잔불 79개 받아랏!!\"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 오고곳~♡ 끄힉..♡!!\"
나는 주섬주섬 흑수정을 꺼냈다.
잠시후 내앞에 실신해 있는 뉴비얼굴에 자독의 이끼 99개를 뿌렸다.
\"후.. 즐거웠어. 그럼 즐겁게 다크소울하라고!\"
\"네헤에에♡...\"
~끝~
라프세트에 린드방패, 그리고 말벌 대거를 들고있는
씹새끼들도 보이고, 팔란의 불사대 코스프레를 하며
서약령으로 침입하는 새끼들도 있다.
이런새끼들은 소위 제초꾼이라고는 하나
이미 뒤틀려버린 이 로스릭에서 뉴비를 찾는것은
앙리가 호레이스를 찾는 급으로 어렵다.
물론 난 제초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한번 저렙피빕이란것을 느껴보고싶어
나의 가장친한 무기 그레이트 랜스를 들고 40렙근처 언저리에서 침입을 시작했다.
분명 이번에도 망자거니 하면서 로자리아의 손가락을 끼고
적안구를 쓰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커피를 타온 사이 이미 침입이 매칭이 되었다.
호스트는 어떤 게이같은 무장을 했나 하며 안개의 반지로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탈주기사 세트를 입은 호스트를 발견했다.
이루실의 직검과 은독수리의 카이트 실드..
전설로만 듣던 뉴비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속지 않는다.
이 뒤틀린 게임에 뉴비란 존재할 수 없다.
난 대궁화살을 꺼내들었다.
초반에 에스트를 빼놓는다면 잡는것이 분명 수월할 것이다.
밀우드의 대궁에 화살을 장전하고 전투기술을 사용했다.
그리고 이내 화살이 발사되었다.
거대한 대게와 싸우던 그 호스트는 날아온 화살에 놀랐는지
허둥지둥 구르면서 도망다니기 시작했다.
보통은 침착하고 육지로 달려서 게를 피해 에스트를 마시는게 정상이였으나 이 호스트는 뭘 모르는건지 계속 구르면서
게한테서 멀어졌다.
그리고 허겁지겁 에스트를 마시기 시작했다.
당황한건지 두 번누른건지 에스트를 두 개를 낭비한다.
이제 정확해졌다.
정말로 뉴비란 말인가!
나는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내앞의 그 뉴비라는 생명체가 있다.
드러운 심연의 냄새.. 루드레스 겨드랑이 냄새나는 망자새끼들과는 다른, 달콤하고 탱글한 유다희의, 뉴비의 향기가
풍기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걸어갔다.
이내 나를 발견한 뉴비는 빨간외형의 암령인 나에게 겁을
먹은건지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기 시작한다.
분명 뉴비의 생각은 두생각으로 고민일것이다.
싸우자! 와 도망가자! 라는 두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도망을 가면서 나에게 락온을 풀지 않는다.
정말 귀엽다.
나는 장난식으로 한번 약공을 질렀다.
바로 뒷구르기를 시전하는게 너무도 귀여웠다.
두 세번 이러니 그 뉴비가 갑자기 달려들기 시작했다.
방패로 막으면서 덤비면 이길 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한
것이였다.
미친듯이 이루실의 직검을 휘두르는 뉴비.
하지만 이미 숱한 망자새끼들과의 대련으로 망자화가
진행되욌던 나는 뉴비의 마구잡이 공격쯤은 바로 패링을 칠 수 있었다.
위에도 말했지만 난 제초꾼이 아니다.
그래서 말벌반지를 끼지않고 통상치명타를 꽂아 넣었다.
뉴비는 너무도 엄청난 데미지에 놀랐는지
뒤로 몇번 구르더니 이내 달려서 나에게 멀어진다.
그러더니 에스트를 한번 마신다.
뼛조각을 태우지 않아서일까, 에스트의 힐량은 뉴비의 피통을 다 채워주지 못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에스트를 4개나 소모해 버린 뉴비.
아마 정상적인 진행을 했다면 에스트가 다 떨어졌어야 한다.
에스트가 다 떨어졌는지 내앞에서 조아린다 제스처를 쓴다.
귀엽다.
이 뉴비를 좀더 괴롭히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그레이트 랜스를 집어넣고 직검으로 스왑을 했다.
한대 , 두대, 세대를 때리니 뉴비의 체력은 간당간당 했다.
그러더니 옷을 다 벗고 도게자를 시전하기 시작했다.
\"제...제발...돌아가 주세요...자..잔불 이거 하나 남았어요..\"
후들후들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하는 뉴비.
이내 나는 나의 인벤토리가 불끈불끈하는것을 느꼈다.
몇개의 템 이동과 대련으로 내 인벤토리는 잔불과 지크의 술로 가득 차있었다.
나는 뉴비의 장난을 치기로 했다.
\"야.\"
\"네..네엣!\"
역시 허둥대는 모습이 귀엽다.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니 살려줄 수도 있겠다.\"
\"저..정말인가요??\"
\"응 그럼 당연하지. 하지만 내가 침입한 이상 넌 나에게
무언가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에...에??\"
\"아니.. 내가 니 혓바닥 뽑을라고 온건데 말이야.. 널살려주면 니 혓바닥을 못얻잖아? 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갈 수는 없어.\"
\"으으... 그..그럼 제가 뭘 어쩌면...\"
\"흐음.. 내가 원하는 게 있기는 한데..\"
\"제발 살려주세요.. 제..제가 가진건..(주섬주섬)..투..투척나이프라도... 헤헤...\"
\"지금 장난하냐?\"
\"에??\"
\"나보고 그딴걸 가지라고?? 겨우 50소울짜리로 혓바닥을 대신하겠다는거야??\"
\"히..히익.. 죄..죄송합니다!! 살려만 주시면 뭐든지 다 할게요..!!\"
\"흐음... 뭐든지 다 한다고??\"
\"...예...옛! 뭐든지 다할테니까..!! 살려만..!! 살려만 주세요!!\"
\"그럼 인벤토리 벌려\"
\"네??\"
\"인벤토리 벌리라고\"
\"그..그런... 부끄러워요...\"
\"뭐든지 한다고 했잖아?? 그럼 니 혀 뽑아가도 될까?\"
\"아..! 아니예요!! 벌릴게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인벤토리을 벌리는 뉴비.
뽀얀 인벤토리다.
\"우와.. 오면서 소울을 많이 주웠을텐데... 정말 텅 비었구만!\"
\"그..그렇게..빠..빤히보시면...부..부끄러워요....\"
탈주기사의 투구가 빨개진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곧바로 뉴비의 인벤토리에 잔불 20개을 꽂아넣었다.
\"꺄아앗!!\"
갑작스럽게 20개는 너무 많았던 것일까.
뉴비는 놀라서 경련하기 시작한다.
\"자..잔불 20개라니... 너무 많..아..으긱♡!\"
뉴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크의 술 10개를 꽂아넣어버렸다.
뉴비는 아무래도 너무 갑작스러운 복지 때문에 기절한건지
숨만 겨우 내쉬는 중이다.
\"휴우♡... 휴우♡..히...후♡...\"
\"어이 일어나라고\"
뉴비의 인벤토리에 녹색풀 20개를 찔러넣었다.
\"으에엑!! 케흑..쿨럭쿨럭..\"
\"오 일어났네. 역시 잔불 20개 지크의 술 10개는 너무 많았나??\"
\"으그읏♡.. 이런거♡... 하면 안돼는♡....것인데♡... 다크소울은♡...좀더... 하드하게.. 즐겨야..으깃! 하갸아앗♡!\"
\"하드하게는 무슨 하드하게냐!! 들어온 암령도 혼자 처리못하고 이렇게 인벤토리 팔아가면서 복지받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냐??!\"
\"안대에에♡...더..이상♡... 그먄해♡.. 제발♡..!\"
\"닥쳐!! 니 인벤토리의 내 마킹을 새겨주지!!
잔불 79개 받아랏!!\"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 오고곳~♡ 끄힉..♡!!\"
나는 주섬주섬 흑수정을 꺼냈다.
잠시후 내앞에 실신해 있는 뉴비얼굴에 자독의 이끼 99개를 뿌렸다.
\"후.. 즐거웠어. 그럼 즐겁게 다크소울하라고!\"
\"네헤에에♡...\"
~끝~
뭐하노
나한테 왜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