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린이들이 자꾸 성직자 태생으로 시작하는게 안타까워서 글 씀. 여기에 적혀있는 내용 대부분이 사실 예전에 올렸던 하이데 기사셋 초반부터 먹기 공략글의 복붙임.


키설정은 공지에 있는 공략 사이트에 있으니까 그거 보고 참고하고


태생은 기사태생에 선물은 치유의 물품. 어찌됐건 부거숲의 최후의 거인 깨기 전 까진 힐 수단이 제한되니까 그걸 커버쳐야함.


옛날 공략글들 보면 다 성직자 태생을 추천하는데, 성직자 태생을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임. 다크 소울 2의 필수 무기군인 타격계 무기군을 시작부터 들고 시작한다는거랑 부족한 힐 수단을 채워줄 힐 스킬을 들고 시작한다는거임.


근데 이게 연구가 되고 나니까 다 다른걸로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는거임. 오히려 성직자 태생이 스테미너랑 적응력이 좆구려서 오히려 초반에 개빡세단게 밝혀지기도 했고.


먼저 성직자 태생의 아이덴티티인 메이스 말인데


사실 메듀라 들어가자마자 동위호환템인 모닝스타 먹을 수 있음. 모닝스타는 기사 태생 기준 양잡하면 렙업 없이 바로 들 수 있음.


모닝스타는 메이스보단 딜이 조금 덜 나오지만 사실 메이스도 모닝스타도 장인의 금추 먹기 전까지만 쓰는 용도라서 실질적인 DPS는 차이 없음. 오히려 모닝스타는 가끔 출혈 터져서 딜탐 벌어주니까 어떤 의미로는 메이스보다 나음.


그리고 부족한 힐 수단의 경우 치유의 물품을 들고 시작해서 어차피 초반엔 그리 모자랄 일 없음.


또 부거숲 주탑 톳불 근처에 앉아있는 행상인 할매랑 대화하기를 끝까지 끝내면 '이제 다른 곳 가보려고 함 ㅇㅇ' 투의 말을 하는데 그 말까지 보고 부거숲 첫번째 보스 뚝배기를 깨면 할매가 메듀라로 이동해서 우석을 무한으로 판매함. 우석이 있는 시점에서 힐 스킬 필요 없음ㅋㅋ


그리고 메듀라에서 녹의랑 대화하면 에스트병을 얻을 수 있는데 초반엔 에스트병이 충전량이 꼴랑 1개임


우물에서 에스트조각 먹을 수 있으니까 2개로 시작하면 됨


그리고 톳불 앞 탑에 웬 마음 꺾인 놈이 앉아있는데 그 놈이랑 대화해서 청교 계약을 맺자. 맺으면 반지 하나를 주는데 그 반지가 소소하게나마 체력 최대치를 늘려줌.


돌의 반지는 초반부터 그거 트라이하면 좆같단 말 나오니까 걍 잊혀진 죄인까지 잡고 잡으러오셈. 부거숲은 메듀라 톳불에서 탑을 바라본 상태로 뒤돌아보면 절벽쪽에 길있음. 거기로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