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00만이면 지금까지 실적으로는 다른 프롬겜 플스에서 판매량이랑 비슷하거나 상회하거나 할거임
그런데 어쨌거나 프롬도 계속해서 판매량을 갈아치우면서 성장하고 있고
여기 하나에 매달릴 기회비용도 갈수록 커짐
다른데서도 팔면 어쨌거나 300만은 무조건 넘기니까
블본때야 정확히 어떤 계약인지는 알 수 없지만(이를테면 개발비만 주는건지 타 플랫폼으로 낼 경우의 기회비용까지 어느정도 쳐주는건지)
아무튼 그렇게 해서 블본을 냈는데 그후로는 닥솔3도 더 많이 팔리고 세키로도 더 많이 팔렸음
프롬 입장에서 볼때는 계약이나 개발비 지원보다 다른 플랫폼까지 판 이득이 훨씬 클거임
반대로 소니 입장에서 볼때도
어차피 프롬 이새끼들 걍 냅둬도 플스로 게임 냄
그리고 판매량도 또 비슷해
그러면 굳이 돈써가면서 그렇게 매달릴 동기가 옅다는거지
걍 냅두는게 더 이득이니까
그리고 돈 써서 자기 퍼스트 파티 굴렸을때 실적이 블본의 배 이상임
그러면 자연히 이쪽에 돈을 안쓰려 하겠지
딱 데몬즈 리마까지만 본다
일리있네
그럼 블본2는 절대 없는거임?
절대까지는 아니고 저게 상당히 도식을 간략화 시킨거라서 예를 들면 소니가 돈을 쓰고 싶은데 스튜디오들이 다 돌아가고 있으면 돈을 쓸데가 필요할수가 있음 그러면 한 300만장치 투자해서라도 만들수는 있지 애초에 블본1때만 해도 저정도 나오리라고 예상은 하고 만들었을거임. 대신 앞으로는 프롬 쪽 기회비용도 갈수록 커질테니까 아무리 관계가 괜찮아도 성사되기 어려워지겠지
데몬즈도 해외판권 다른 회사한테 있어서 재미 못보지않냐
뭐 어떻게 회수한거 아닐까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 알수가 없으니 시발 회수했음 좋겠다 플3 사기 싫음
소니입장에서는 블본정도면 장르치고는 성공적인 편이었을걸. 초기에 타이틀 얼마없어서 고생할때 버텨줬으니까ㅇㅇ 게다가 메타70따리밖에 안되는 데라시네 나오고나서도 프롬쪽에서 인터뷰로 소니랑 협업하는거 좋았고 또 할 의향이 있다고 했으니 립서비스인걸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적당한 실험작 투자자 필요할때 손을 잡을 정도는 될듯. 물론 그래도 블본2는 안나올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