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맞닥뜨렸을때 그냥 여차저차하니까 거의 다 잡아서 만만하게 봤는데

어째 하면 할수록 어려워짐

1페이즈는 별거 없는편인데도 한두대 어쩌다 맞으면 피 졸라 닳고
2페이즈 막 분신들 합세해서 마법 퍼붓기 시작하면 피하고 자시고 그냥 파바박 맞고 1초동안에 피 다 닳고 사망함

10번쯤 뒤지다가 떠올린 방법이 기둥 뒤에 숨어서 나이프 투척하는거임
근데 그것도 안전하질 않음 빙 둘러오는 소울창이나 위에서 떨어지는 별똥별 마법 등등
마지막에 진짜 피 손톱하나 만큼만 남겨두고 가서 한대 딱 때려서 깨는 순간에 심장이 엄청 두근두근 거렸다

피 조금만 더 많았으면 아르토리우스급으로 개같았을듯
만만한듯하면서도 딜이 개같이 쎄서 순식간에 뒤지는것도 아르토리우스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