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닼소 3 때랑도 비슷함.

얘네가 매번 하고 싶었던 일에대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거니까 긍정적으로 볼 수는 있는 특징임.


날씨나 시간대에 따른 환경 변화

좀 더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는 레벨

성향 시스템

지형지물과 상호작용하는 맵.


대략 이 요소들이 매 신작마다 시도되고 있음.

닼3에선 사실상 전부 빠짐.


더미에는 시간대 변경과 화톳불 제작등을 통해 위의 2가지를 실현하려 했는데, 디자인이 예쁘지 않아서인지 빠졌음.

화톳불 위치가 지맘대로면 동선관리도 안되고, 시간대는 아마 맵별로 가시적인 부분 때문으로 보임.


세키로에선 시간대는 넣었지만 결국 블본마냥 스토리 진행되면서 변하는 것 정도에서 그침.

맵별 상호작용도 엄청 다채롭지는 않고 훅 걸고 매달리고 정도가 끝.


두 게임 전부 유출 당시에는 엘든 링처럼 위에 설명된 요소가 추가될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음.

엘든 링에서도 저렇게 유출되었지만 실질적으론 절반 정도만 적용되어있을 확률이 큼.


물론 행복회로 폭파시켜보자면,

미야자키가 이렇게 자신만만했던 적은 처음이니 이번에 하고싶은 거 전부 성공적으로 적용 마쳐놓은 상태라고 생각해볼 수는 있음.

어디까지나 행복회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