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이 필요없다. 프롬소프트웨어는 나를 잡아먹을 작정인가보다. 도데체 얼마나 위대한 게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예정인것이지? 세상에 수 많은 위대한 게임들이있고 나는 그것들을 다 해보고 싶은데 프롬은 자제를 모른다. 그냥 걸작들을 미친듯이 쏟아낸다.
세키로는 그것을 입증하는 게임이다. 

날과 날이부딫히고 끝내 피가 뿜어져나오는 찬바라물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조작과 묘사를 통해 액션게임으로서 굉장한 수준을 달성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적당히(?) 긴장감 있는 전투난이도와 쉽고 편한 조작 짜임새 있는 스테이지 구성... 그야말로 교과서 같은 작품이다. 이것을 해보지 않거나 비판하는 사람들은 30년동안 머리깎고 금강산에 올라가 선봉사에서 도를 닦아야 할것이다. 

결론은 무조건 해야하는 작품이다. 딱히 구구절절히 설명하기 힘들다. 무조건 해야한다. 안하면 대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