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임하는 사람들은 가볍게 게임하거나 친구들과 게임하려고 한다

프롬겜은 약간 궤가 다르지만 보스 잡으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끊임없이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pvp도 유사피빞이지만 무슨 짓을 해도 이기겠다는 애들과 좋아하는 무기들고 이기겠다는 애들로 갈린다

많은 사람들이 기류 번화 기타 성능충 무기들 까긴 하지만 하나의 방식이란 건 좆 같긴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제초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일까?

제초하는 애들은 현실에서 자존감이 부족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애들이 자신의 문제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을 전가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애들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으면 현실에서 살이 쪄서 놀림 받으면 헬스장을 다니고 식단을 조절하며 살을 뺀다

하지만 자존감이 낮고 자신을 심리적으로 지지해줄만한 건전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겪는 문제가 온전히 다른 사람에게서 기인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를 자신이 괴롭힌 당한 방식 그대로 갚아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지적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괴롭혀지는 것 외에 타인을 대하는 방법을 모르는 애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이 아닌 게임에 몰두하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며 게임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병들어 있는 사람들이다

아래의 우물킬 승자권리 짤처럼 이런 사람들의 대표적인 예시가 살인웹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도 모르고 자신들과 비슷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가진 비뚤어진 생각을 강화한다

제초를 하는 과정에서조차 자존감이 낮아 다른 사람과 정당하게 겨루는 게 아닌, 남들보다 더 좋은 아이템, 더 많은 포션에 의존한다. 다른 사람들을 괴롭힘으로써 자신을 배척하는 집단처럼 우위에 있다는 쾌감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도피한다.

정작 자신이 가진 문제의 본질을 내팽겨치고 거짓 만족감으로 자신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제초하며 처맞고 포션을 다 쓰거나 pvp에서 성능충 무기를 쓰고 자신이 질 때가 되면 랜뽑을 한다

게임세계에서 자신은 누구보다 강하고 남을 괴롭혀야 되는 입장인데 그것을 뒤집어버리는 사람이 있으니, 자신이 망각하고 있던 현실의 트라우마에 대한 방어기제가 발동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면 회피하거나 인간 관계를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실력에 자신 있는 고인물이 아니라면 다크소울에서는 1회차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협력 플레이를 통해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힘들 때엔 코옵 요청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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