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설리번의 애미는 나무다.
그리고 저짊도 나무다.
하지만 부랄나무는 아니다.
여기서는 부랄나무가 녹의라는 설을 바탕으로 할것이지만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다. 저짊이 부랄나무는 아니라는게 중요하다.
저짊은 남자라는것이 학계의 정설이지만 그것은 지나치게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지는 한남적 사고방식이며 또한 스콜라에는 시리즈중 유일하게 성전환 기능이 있다.
아마 이를 이용하여 녹의랑 보빔섹스도 하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 날 저짊은 녹의가 나무가 되어버린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아 집을 나가 이곳저곳을 떠돌게 되었을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나무화가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저짊은 덜 고통스럽게 말년을 보낼 장소를 찾아 병신파리굴이 되기 전의 아리안델 회화세계로 흘러들어왔을것이다.
그리고 그중 가장 깊은 밑바닥에서 저짊은 안식을 취하고 나무가 되어가기 시작한다.
존나게 꼴리는 나무가 말이다.
그리고 이 소문은 머지않아 회화세계 전체에 퍼지기 시작한다.
다들 알다시피 회화세계엔 프리데정도를 제외하면 여자가 존나게 없기 때문이다.
좆같은 밀우드랑 좆같은 댕댕이랑 좆같은 유귀새끼들밖에 없는 그지같은 회화세계의 주민들은 성욕을 발산할곳을 찾아 나무가 된 저짊에게로 가서 광란의 갱뱅파티를 시작한다.
그렇게 태어난 짊의 아들이 바로 설리번이다.
또한 설리번은 다크소울 3에서 몇 안되는 이도류를 사용하는 보스인데, 이도류는 저짊의 가장 큰 장기(내장아님 ㅎ)중 하나이다.
또한 설리번이 사용하는 두 대검을 보면 각각 붉은색과 보라색을 띄고 있는데 이는 짊맘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무기인 쌍용철검의 색과 비슷하다.
아마 저짊이 사용하던 용철검이 시간이 지나 변형된것이 설리번의 무기일것이다.
그리고 설리번은 몸 곳곳에 나무 비슷한것이 자라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저짊으로부터 이어받은 나무화의 영향일것이다.
그렇다면 분신술은 무엇인가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설리번이 회화세계 출신이라는 점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설리번은 저짊과 회화세계 주민들과의 갱뱅으로 탄생했는데
갱뱅 하면 프리데가 아닌가, 아마 프리데는 특신병자 쭀들에게 갱뱅당하다 견디지 못해 저짊을 갱뱅하게 된다.
??? 프리데 여자아님? 할수도 있을텐데, 사실 프리데는 보추다.
이는 세가지 증거가 있다.
첫번째는 미야자키가 보추가 아니면 서지 않는 보추충이라는것이다.
이는 아머드 코어 후속작이 영원히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만큼이나 확고한데,
그 증거로 4세기 중엽 고구려 고분 안악 3호분의 벽화 수박도에는 아머드코어 신작을 기다리며 유사피빕을 하는 프롬빠가 그려져있다.
하여간 그렇게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갱뱅을 당하며 살아온 프리데는 저짊을 향해 성욕을 분출하게 된다.
여기서 설리번이 태어난건 본편 이전 시점인데 어떻게 프리데가 쭀한테 강간을 당함? 이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에 대한 대답은 시공간이 뒤틀렸기 때문이다. 다크소울의 시공간이 뒤틀렸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확실한 진실이다. 그러므로 프리데 역시 뒤틀린 시공간을 통해 저짊을 따먹게 되었을것이다.
또한 프리데는 회화세계 제일의 강자이므로 설리번의 탄생에는 프리데의 유전자가 상당량 기여하였을것이다.
그리고 프리데를 잡아봤다면 알겠지만 프리데는 일시적으로 자신을 투명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고 만약 프리데가 의자에 앉아있을때 공격한다면 바로 사라지는것으로 보아 환영을 만들수도 있다.
즉 프리데는 빛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능력이 설리번에게 유전되었다면 설리번 역시 그 능력을 응용하여 분신을 만드는것이라고 볼수 있다.
빛으로 만든 분신이 어떻게 피해도 입히고 피통도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제발 공부좀 하고 오길 바란다.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오늘도 여성인권이 후퇴하는것이다.
즉 설리번은 나무가 된 저짊과 프리데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종이고, 그 영향으로 어느정도 나무화가 진행되었으며 이도류와 분신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결론이다.
오늘도 원반을 위해 쭀에게 죽어나가는 설리번의 애미이자 저짊을 위해 묵념하도록 하자.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