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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팔란의 머검

나 맨 처음 1회차 할 때 알스터의 창이랑 이거랑 뭐 들까 하고 써본 다음에 버려졌던 그 무기.

생각해보니 알스터창으로 1회차를 깼네. 지금 생각해도 그만큼 팔란이 싫었나봄 그 때는 진짜 존재해선 안 되는 폐기물이였으니까

맨 처음 스핀 투 윈 밈이 있었어도 안 썼음. 그때 폭풍곡검 너프 전이라 그걸 썼지. 예전엔 폭풍 곡검이 좋았었어.

다크 소드가 아직 발굴되기 전이기도 했고. 흑기사 전기가 약공 후 다 들어갔던 것도 생각나고 머검도 개같던 시절이였지.


아! FP1만 있어도 전기 나가서 쌍왕자머검 많이 썼지. 어리석은자 변질을 보조로 다는 것도 유행이였고.


 그렇게 한 천 시간은 고트하르트의 쌍검과 세스타스 그리고 가고일의 창을 쓴 거 같다. 너프 먹기 한참 전엔 이 무기들은 개사기였으니까.

이 무기 말고도 날개기사무기나 로스릭성검 엄청 썼고 다른 무기들도 다 손댔지만 팔란의 머검은 안 썼음 이상하게. 로스릭성검 스탯 변경 소식 듣고

존나 화났었지. 


최근인가 강화되었다고 해서 써볼려고 했는데 아마 그때가 온슈 발모제 사건 전인가 후인가 모르겠네. 아마 전인거 같은데  그래도 안 씀.

왜일까 정말 궁금하네. 그 때가 팔란 미사용 전기를 카타나로 재현하는 건가? 잘 모르겠지만 그런 비슷한 게 있었지.


그리고 지금 갤 불사대들이 팔란머검들고 설치는 거 보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음.

그래도 안 씀. 손이 안 감.

참 신기하네 이거 정상인가. 그냥 닦린이가 지난날을 회고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