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70퍼 세일하던 딜럭스 에디션 충동 구매

그리고 현재 플레이 타임 대충 100시간 찍음.

덕분에 학점은 조졌지만 매우 즐겼으므로 괜찮.

프롬 게임 시리즈 거의 다 해본 변태 친구 새키가 도와준 덕분에 1회차는 꽤 쉽게 깸.

무명왕, 무희, 쌍데몬, 화신, 프리데, 미디르, 게일은 혼자서 한 10트쯤 하고 백령 부름.

나머지는 혼자서도 할만 하더라.

2회차로 오니까 모든 보스들이 다 그냥 할만 하더라구... 대충 다 5트 정도에 깸.

가끔 암령 들어와서 ㅈㄹ 떠는 거 1회차 땐 정말 ㅈ같았는데, 2회차도 ㅈ같은 건 마찬가지더라. 차라리 실력 지리는 암령한테 노 에스트로 지는 건 기분 안 나쁨.

근데 시발 에스트 쳐 마시면서 오지게 원거리 무기나 마법 쓰거나, 나같은 ㅈ뉴비한테도 발리는 실력으로 에스트 마시면서 구질구질하게 구는 새키들 보니까 혈압 오르더라. 그래서 잔불을 쓰면 항상 불사자 사냥꾼 부적 챙기고 다님. 개가튼 거.

그리고 레벨 높아지니까 설기장에 사인 없는 거 슬프더라... 설기장에서 싸울 때 별의별 병신들이 많아서 재밌었는데. 1회차 때 암것도 모르고 기사 풀세트로 갔다가 농부 삼지창에 꿰뚫려 뒤짐. 추억 돋누.

이제 3회차 막 시작했고 새 캐릭터도 만들었다. 3회차부턴 보스들이 또 얼마나 ㅈ같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