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그래픽카드의 한계로 흙수저 패치 다크소울을 즐기게 된 뉴비.
전편에서 무사히 군다를 처리하고 탈주자 호크우드에게 평온한 안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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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뒤집고 다니다가 혹시나 해서 화톳불로 가봤는데 모르는 맵이 있었다.
이미지로 보니까 분명히 웅장하고 멋진 맵이 틀림없어 보인다.
빨리 가보자.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흙수저 뉴비에게 돌아오는건 신비한 찰흙세계였다.
근데 혹시 저기 보이는 용 잡는거임?
역시 다크소울이라 그런지 튜토리얼 끝나고 바로 용부터 나오는거 보고 감탄했다.
보물찾기 장인답게 맵 구석구석 찾아보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 성격이 빛을 보았다.
뒤에서 화살이나 날리는 새끼한텐 평온한 안식을 선물해줌.
여기서 느낌이 딱 왔다.
이걸로 맨처음 보인 용 잡는거 아님? 각이네
활쟁이를 처치하고 내려갔더니 뭔 이상한게 뛰어오더라.
찰흙 댕댕이의 등장으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컴퓨터를 바꾸지 않는 이상 이녀석의 본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 없겠지.
아 방심했다.
다음번에 죽이면 됨.
아?
소울 회수하다 죽어서 다 날라갔다.
아.
아무튼 위쪽으로 가니까 또 화살날리는 씹새끼가 있었음.
일단 먼저 안식행 티켓을 끊어준다.
활쟁이는 용서할수 없지
주위에 보이는 놈들도 싹다 돈 들어오니까 다 죽였다.
솔직히 이런 이상한 곳에서 기도나 하고있느니 내 지갑속에 들어오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음.
아마 당사자들도 만족하고 있을거다
앞으로 갔더니 막혀있었음. 여기 못가는거 맞지?
여기가 아니면 뒤로 다시 돌아가야지 뭐
뒤로 돌아와서 밑으로 내려가니까 딱봐서 수상하게 빛나는 놈 있더라
뛰어내려서 잡았다.
뭔데 또
다시 돌아가서 반대편으로 내려갔더니 돈이 떨어져있더라
하나씩 다 주워줌.
솔직히 앞에 용 있길래 쫄았는데 얘는 그냥 장식인거 같아서 맘놓고 돌아다님
머리 때려도 반응 안하니까 장식이겠지
다음번엔 아마 아까 얻은 크로스보우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저놈을 잡는게 아닐까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래픽 ㄹㅇ 개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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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높은벽 다시봐도 매스껍다 토나오는지역
개비스콘 빠르게 느껴지는 효과
아니 모드 진심 어디서 구함...? 감성 씹오지는데 나도 저거 하고 싶다
모드는 아니고.. 프레임이라도 살려서 즐겜하려고 나머지 다 떨군거임
그래픽 씹 ㅋㅋㅋㅋ
그래픽시발 더롱다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스샷말고 영상으로 보고싶네
아무리봐도 휴먼폴플렛같이생겼누
연재 많이 해주셈 재밌음
어케했노
돈이떨어져있길래 주워줌 이 미친쭀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크소울 팬게임 이라 해도 믿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