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쓰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
2.조작 가능한 범위
3.밴 기준과 밴 종류
4.에딧 관련 개인 의견
이정도로 글 순서가 이루어질거임.
앞서 밝혀두자면, 나는 관심이 있었다보니
여러모로 정보를 찾아봤을 뿐이지
세이브 에딧을 사용해본적이 없음.
사용해봤으면 에딧 자체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어느 정도 범위에서 HEX값을 조정할 수 있는지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을 건데
그렇지 못한게 좀 아쉽다.
1.쓰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
보통 쓰는 프로그램은
사이버 가젯의 PS4 세이브 에딧
혹은 세이브 위자드를 쓴다.
Xploder도 있긴 함.
6~7만원정도 하는데, 1개당 사용 계정 한도가 3계정 정도라
공구하는 경우가 많음.
2.조작 가능한 범위
먼저 플스는 자신의 세이브만 조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PC판 핵처럼 다른 사람의 데이터에 뭘 끼워넣어서
애꿏은 사람을 밴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은 불가능함.
그리고 실시간 조작도 불가능하다.
심지어 블본에서는 아이템 교환이 안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에게 에딧된 아이템을 주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블본같은 경우, 에딧 유저를 만난다고 해서
내 세이브가 오염되었을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음.
블본 세이브 에딧으로 주로 하는 것은
1).아이템/의상 관련
2).스탯/레벨 관련
3).혈정석/카릴 관련
4).성배던전 관련
정도로 나눠서 볼 수 있는데
1).아이템
뭐 마음대로 699개까지 채울 수 있음.
의상도 더미데이터 꺼내서 쓰는 일이 가능하다.
심지어 수은탄 소지한도 주작해서 무한 수은탄 사용도 가능
2).스탯/레벨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어서
표기렙 4렙에 올스탯 99도 가능하고
4렙 스탯에 표기렙 9999도 가능함.
표기렙 최대치로 다른 유저에게 죽어주면 유지 6억까지 나온다더라.
심지어 공격력도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맨손으로 보스 원펀으로 조지는 것도 가능
3).혈정석과 카릴
얘들 관련이 핵심인데
그냥 원하는 옵션을 원하는 대로 갖다붙일 수 있음.
심지어 실 데이터 상으로는
혈정석 1개에 들어가는 옵션이 최대 5개
무기 1개에 들어가는 혈정석이 최대 6개
장비에도 무기처럼 혈정석을 때려박거나
카릴문자에도 혈정석 옵션을 때려박을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5옵션X6개X의상+무기5개+카릴5옵션X4개
=170옵션을 마음대로 쳐박을 수 있음.
맹독에 몰빵하면 맹독저항 999인 보스도 맹독존나게 터져서 뒤지는 수준임.
4).성배던전
최근에 이야기 나오는 세이브 에딧 성배들이
이 세이브 에딧을 활용해서 나오는거임.
근데 이건 아직도 정보가 다 밝혀진게 아니고
최근에는 관련 정보들이 더 나오지 않다보니
새로 뭘 좀 해보려면 다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가야할듯.
3.밴 기준과 밴 종류
블러드본에서 에딧 유저 밴 기준은 대략 다음과 같음
1).온라인 상에 에디트가 적용된 캐릭터 데이터가 업로드 되어서 확인된 경우
2).누적된 신고
1).온라인 상에 에디트가 적용된 캐릭터 데이터가 업로드 되어서 확인된 경우
이건 니가 피의 타락을 바치거나, 벌레를 쓰는걸로
캐릭터 데이터가 서버에 올라갔을 경우에 적용되는 사항임
멀티를 한다고 해서 밴이 되는게 아니다.
대신 이건 가장 확실하게 밴될 수 있는 방법이고
이걸 건드려놓고 밴을 피한 경우는 없다고 알고있음.
2).누적된 신고
신고가 누적되면 밴이 들어가긴 하는데
어느 정도 누적이 들어가야하는지
상대가 나를 신고했는지 어떤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보니
굉장히 불투명한 방식이라고 보면 됨
나도 아무튼 있다 정도로만 알고있고 실 사례를 파악한건 아니다.
그러면 밴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가장 기본적으로 걸리는게 계정 밴임
그 계정으로는 온라인 플레이를 사용할 수 없게됨.
그리고 가장 심할 경우에 추가적으로 때려지는게 기기 밴인데
플스가 먹통이 되서 그 플스로는 어떤 온라인 접속도 할 수 없어짐.
심지어 게임/플스 업데이트도 불가능해진다.
4.개인 의견
블본 파밍이 워낙 좆같고 복지도 까다롭다보니
거기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는
세이브 에딧을 해보고싶은 유혹이 엄청 크게 다가오기 쉽다.
개인적으로는 레벨 조작해서 다른 사람에게 유지 퍼주기나
인게임에서 나오는 한도 내에서 원하는 혈정석 먹기
에딧 성배 만들기 정도가 강하게 끌렸고,
그래서 나도 세이브 에딧을 써보고싶긴 했음
근데 내가 에딧을 안쓴 결정적인 이유는
밴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어차피 마음에 드는 프롬게임이 다시 나오려면 시간이 오래걸릴건데
에딧을 써버리면 블본에 대한 재미가 존나 빨리 식어버릴게 걱정되서 그랬음.
나는 아직도 블본 재밌게 하고있는 입장이다보니 그게 제일 무섭더라.
예전에 PSP시절에 치트로 Hex값 가지고 놀았었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자면
에딧은 편해지고자하면 진짜 한도 끝도 없다.
처음에는 그냥 절제해서 쓰면 괜찮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나중에 에딧 없이 진행을 하려고 하면
원래 게임에서 했어야했는데 에딧으로 스킵한 일들이
굉장히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으로 느껴지고
그 순간 게임이 존나 재미없어진다.
에딧을 쓰면 게임이 심심하고
에딧을 안쓰면 게임이 귀찮아져서
그냥 게임을 하기 싫어짐.
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박탈감을 주니
그런 씹선비같은 이유를 제쳐놓고서라도
내가 게임에 대한 재미/흥미를 빨리 놓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세이브 에딧을 안썼고,
마찬가지의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권장하지 않음.
이걸 가지고 내가 자제력이 딸리는거고
자신은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던지
그냥 원하는거 빨리 얻어놓고 블본 치워버리고 싶다고 말하면
뭐 내가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할말은 없다.
애시당초 내가 막을 수 있는 권리를 지닌 것도 아니니까.
알아서 생각해보고 알아서 하면 됨.
정리 잘하셨누 개추
그럼 혈족명부 랭커들은 ㄹㅇ 지들이 다 손으로 딴거임?
그때는 또 다른 아이템 복사 버그가 있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