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거 성경의 선악과 이야기 아님? 선과 악을 구별하게 되었다 = 인간성을 얻었다
댓글 17
그런가보다
익명(14.46)2019-07-10 10:30
몰라 - dc App
익명(223.39)2019-07-10 10:31
빛이 선이고 어둠이 악인건 아니지
로이스기사(wndthrpa)2019-07-10 10:33
태초의 불로부터 빛과 어둠이 구분된 후에, 불에서 소울을 얻고 남은 잔재가 인간성이라서
선악과를 통해 선악의 구분을 깨닫게 된 성경과는 흐름이 다르다고 생각함.
태초에 무나 혼돈만 있다가 특정 시점에서 속성이 양분되는 신화는 꽤 많다보니
그냥 여러 문명의 고대 신화를 이리저리 차용했다고 보면 됨
ig(ignautes)2019-07-10 10:42
Rabbit*(vividrabbit97)2019-07-10 10:44
다크소울 주제가 인간성은 무엇인가임 - dc App
벌레(dltkddbs321)2019-07-10 10:47
답글
인간성이 옳고 그름을 나타내는게 아니고 사람의 본질 자체를 의미함 - dc App
벌레(dltkddbs321)2019-07-10 10:48
답글
게임이 보여주는 바로는 선의에 의해 악행을 하는 존재가 사람이라고 하는 거 같음 - dc App
벌레(dltkddbs321)2019-07-10 10:48
답글
계승을 위해 왕들 대가리 다따는 주인공들이나 마누스,게일 같은 거. 루트렉등 npc같은 애들이 공통적으로 그럼 - dc App
벌레(dltkddbs321)2019-07-10 10:49
답글
아 그런 해석도 가능하구나 ㄱㅅㄱㅅ
익명(106.102)2019-07-10 10:51
답글
인간성이 무엇인가라는 주제 자체는 미야자키가 직접 말한 게임 주제임 - dc App
벌레(dltkddbs321)2019-07-10 10:54
답글
그거 일본어로 된 인터뷰 말하는거임? 일본어를 못해서 못읽음
익명(106.102)2019-07-10 10:55
선악얘기는 없고 그냥 신들 소울이랑 인간이 가진 다크소울이랑 대립하는 얘기
익명(121.132)2019-07-10 10:59
인간성이란 행운이며, 그것은 원하는 것,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 선악과 무관하게 갈구하는 것이라 생각함.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젊은 성직자가 더 많은 인간성을 가진다는 건 그들이 좀 더 절실한 믿음을 가져서 일지도
한신0(srwss)2019-07-10 15:34
인터뷰에서 다크소울은 왕의 소울이라 언급되었고, 다크소울을 찾아낸 난쟁이는 그것을 나누어 전했기에 그 후손인 인간들은 제각각 왕의 소울의 파편을 가진 셈이라고도 언급됨.(즉 인간성은 다크소울의 파편) 다크소울1에서 인간성을 사용한 인간 상태에서만 다른 세계와 이어지는 건, 매우 약한 왕의 소울의 권능을 발하고 있는 것일지도
한신0(srwss)2019-07-10 15:37
인간성을 이용한 암술인 추격자의 영문판 이름이 친밀함으로 그 설명이 인간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건 재미있는 부분 [추격자들 _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마술. 인간성의 암흑에 일시적인 의지를 부여하여 던진다. 부여된 의지는 인간을 향한 선망(부러움) 또는 애정이다.] 다른 특이한 건 인간성은 벌레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 혼돈의 딸을 비롯한 다크소울1 화방녀들은 인간성의 요람이라 불리며, 혼돈의 딸에게서 나온 인간성의 알에서 나오는 건 애벌레. 그리고 다크소울3에선 깊은 곳이나 엘드리치 관련으로 다시 벌레가 나오기도. 암술과 아이템의 설명 중에서도 어둠을 벌레로 비유하기도 하고
한신0(srwss)2019-07-10 15:43
굳이 따지자면 태초의 불과 왕의 소울이 고대의 시대의 공허한 평화를 깨뜨린 선악과이고, 세계의 뱀들은 인간을 유혹한 성경의 뱀이라고 할 수 있을 듯
그런가보다
몰라 - dc App
빛이 선이고 어둠이 악인건 아니지
태초의 불로부터 빛과 어둠이 구분된 후에, 불에서 소울을 얻고 남은 잔재가 인간성이라서 선악과를 통해 선악의 구분을 깨닫게 된 성경과는 흐름이 다르다고 생각함. 태초에 무나 혼돈만 있다가 특정 시점에서 속성이 양분되는 신화는 꽤 많다보니 그냥 여러 문명의 고대 신화를 이리저리 차용했다고 보면 됨
다크소울 주제가 인간성은 무엇인가임 - dc App
인간성이 옳고 그름을 나타내는게 아니고 사람의 본질 자체를 의미함 - dc App
게임이 보여주는 바로는 선의에 의해 악행을 하는 존재가 사람이라고 하는 거 같음 - dc App
계승을 위해 왕들 대가리 다따는 주인공들이나 마누스,게일 같은 거. 루트렉등 npc같은 애들이 공통적으로 그럼 - dc App
아 그런 해석도 가능하구나 ㄱㅅㄱㅅ
인간성이 무엇인가라는 주제 자체는 미야자키가 직접 말한 게임 주제임 - dc App
그거 일본어로 된 인터뷰 말하는거임? 일본어를 못해서 못읽음
선악얘기는 없고 그냥 신들 소울이랑 인간이 가진 다크소울이랑 대립하는 얘기
인간성이란 행운이며, 그것은 원하는 것,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 선악과 무관하게 갈구하는 것이라 생각함.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젊은 성직자가 더 많은 인간성을 가진다는 건 그들이 좀 더 절실한 믿음을 가져서 일지도
인터뷰에서 다크소울은 왕의 소울이라 언급되었고, 다크소울을 찾아낸 난쟁이는 그것을 나누어 전했기에 그 후손인 인간들은 제각각 왕의 소울의 파편을 가진 셈이라고도 언급됨.(즉 인간성은 다크소울의 파편) 다크소울1에서 인간성을 사용한 인간 상태에서만 다른 세계와 이어지는 건, 매우 약한 왕의 소울의 권능을 발하고 있는 것일지도
인간성을 이용한 암술인 추격자의 영문판 이름이 친밀함으로 그 설명이 인간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건 재미있는 부분 [추격자들 _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마술. 인간성의 암흑에 일시적인 의지를 부여하여 던진다. 부여된 의지는 인간을 향한 선망(부러움) 또는 애정이다.] 다른 특이한 건 인간성은 벌레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 혼돈의 딸을 비롯한 다크소울1 화방녀들은 인간성의 요람이라 불리며, 혼돈의 딸에게서 나온 인간성의 알에서 나오는 건 애벌레. 그리고 다크소울3에선 깊은 곳이나 엘드리치 관련으로 다시 벌레가 나오기도. 암술과 아이템의 설명 중에서도 어둠을 벌레로 비유하기도 하고
굳이 따지자면 태초의 불과 왕의 소울이 고대의 시대의 공허한 평화를 깨뜨린 선악과이고, 세계의 뱀들은 인간을 유혹한 성경의 뱀이라고 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