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 국밥을 잡고 내려오면 나오는 다리에서
불을 뿜으며 길가는걸 막는 용가리는
해본사람을 다 아는 헬카이트라는 새끼다
보통의 루트로는 다리 중앙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 아랫층으로 진행해서 다시 위로 올라가지만
그 길 중간에 있는 좁은 낭떨어지에서의 창병과 쥐새끼 세마리가 상당히 거슬릴수도 있다
그것도 그건데 무엇보다 그 길을 뚫고 나와 주변을 보면 화톳불이 있는데도
막혀서 못가는 그림의 떡 상황이 연출되어 기분이 상당히 ㅈ같아 진다
이를 해결하는 빠른방법이 여기서 헬카이트를 지나가는것이다
물론 그냥가면 불에 맞아 바베큐가 돼서 뒤진다
하지만 불을 안맞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계단이 있던 쪽 반대편 벽에서 헬카이트가 죽치고 있는 방향의 벽에 숨어서 대기하는것이다
아 그러면 불 안뿜을때 가면 되겠네? 할수도 있으나
아쉽게도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보다 헬카이트가 파이어 브레스를 쏘는 속도가 빠르다
기다리는 이유는 브레스가 끝나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헬카이트가 내려오길 기다리는것이다
벽에 숨어서 기다리면 헬카이트가 내려오는데
이때 냅다 달려주면 된다
다만 조금만 늦어도 헬카이트 지상패턴에 맞아 뒤질수 있으니
내려오자마자 나가서 뛰어주는걸 추천한다
물론 당연하게도 여기 있는 탬들은 지금 줍지 않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이때 내려온 헬카이트를 잡을수도 있다
대신 난이도는 상당하다
아무튼 달려서 도착하면 화톳불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서 톳불만 켜주고 앉지말고 숨어서 기다리면
헬카이트가 플레이어를 못조지는걸 알고 떠나간다
이때부턴 이 다리를 마음껏 오갈수 있다
다만 톳불에 앉으면 다시 돌아오니 주의
이제 나가서 탬 주우면 된다
먹을거 다 먹고 톳불 옆의 레버를 당겨주면
잔짜잔
다리 아래에서 그렇게 개지랄 떨며 도달하는 장소가 나온다
공략추 - dc App
아 내려올때 존나 런 하면 건너갈수 있는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