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를 찾는 자, 알바와 마녀 재리.
2편의 방랑기사 아르바(=알바)
방랑기사 아르바가 장비하고 있던 투구
가벼우면서도 높은 방어력을 자랑한다
아르바는 성녀 시레루타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각지를 떠돌아 다녔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스스로 기사의 지위를 버렸다
아르바는 회한과 자책에 빠졌지만
예전 자신을 타락시키려 한 마녀에 의해
살아갈 길을 찾게 되었다
마녀 재리
흑마녀의 상의
방랑기사 아르바를 유혹한 마녀 재리의 상의
뛰어난 마법 방어 능력을 지녔다
성녀 시레루타에 대한 알바의 충성심을 안 마녀는 온갖 수단을 사용해 그를 타락시키려 했으나,
최후에는 그의 협력자가 되어 여생을 함께 하였다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고,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던 마녀는,
불우의 끝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다
피에 물든 스커트
그저 지저분할 뿐인 스커트. 본래는 순백의 복장이었던 듯 하다.
자세히 보면 피 같은 오래된 흔적이 있다.
이것을 입고 있던 사람이 어떠한 불길한 일을 당했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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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를 찾는 자 알바의 갑주
경량화를 위해 깎아낸 철제 장비
일찍이 방랑의 기사라 불리웠던 그의 여행과
성녀와 마녀를 둘러싼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음유시인들에게 노래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비극으로 끝난다
다크 소울1
(검은 숲의 사냥꾼의 일원인 동방의 시바를 살해 시 습득&거인의 묘지에서 거인 해골이 랜덤으로 드랍)
운유도
동방에서 특별 제작된 거대한 곡검.
검의 예리함과 도끼 이상의 무게를 겸비한 무쌍의 무기.
하지만 이것을 완벽하게 사용하려면 강력한 근력, 기량, 스태미너가 필요하다.
다크 소울2
운유도
이국의 용사가 사용했다는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대곡검.
양손으로 들면 패리도 가능하다. 잘 연마된 넓적한 도신으로 중량과 절삭력을 양립시킨 명품.
이것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단련이 필요하다.
다크 소울3
무라쿠모
금기를 찾는 자 알바가 휘둘렀던 대형 곡검
동쪽 땅에서 특별히 연마되었다고 하는 명품
도의 베는 맛과 도끼 이상의 무게를 가졌으며 남다른 근력, 기량이 요구된다
금기를 찾는 여행에 끝은 없으며 때문에 방랑의 기사는 기이한 형태의 날을 지니게 된 것일까
전투 기술은 「회전 베기」
크게 회전하며 적을 베어내며 그 기세를 이어 추가적인 회전 베기를 강공격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다크 소울1
아벨린
무기장인 에아다이스가 만든 연사형 석궁 의장도 호화롭고 무기라기 보다는 공예품에 가깝다.
정밀한 기교로 3회 연속으로 볼트를 발사하며
연속 피탄에 따른 큰 데미지를 노릴 수 있으나 단발 데미지는 오히려 낮다.
다크 소울2
아베린
대단히 드문 연사식 크로스보우.
볼트를 3연속 발사할 수 있으며, 연속해서 명중시키면 큰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서적에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을 보르겐 제일의 부자 상인인 폴로이자가 재현하였다.
다크 소울3
아벨린
비상히 희귀한 연사 식 크로스보우
정교하고 치밀한 기계장치로 삼 연발로 볼트를 발사하며 연속으로 명중시키면 큰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무기임과 동시에 귀중한 공예품이며 그 모습은 악기를 닮았다
전투 기술은 「태클」
어깨로 힘껏 부딪치는 것으로 적을 밀어내어 거리를 벌린다
다크 소울3의 금기를 찾는 자 알바의 외모.
다크 소울3 남성 npc 중에서 손에 꼽을만한 미남이다.
눈가리개 가면
유래를 알 수 없는 눈가리개 가면
작은 틈으로 시선은 확보하고 있다
어둠 속성 공격의 위력을 높이지만 어둠 속성에 의한 대미지도 커져버린다
보라색 철로 만들어진 그것은, 어딘가 화방녀의 머리띠와 닮았지만 그것은 모양만 그런 것이다
검은 마녀의 모자
그 옛날 방랑 기사 아르바를 유혹하여 이후 그의 협력자로서 생애를 함께한 마녀 재리의 보라색 모자
뾰족한 모자는 이단의 마술의 징표이며 그녀는 비밀리에, 하지만 긍지를 가지고 그것을 썼다고 한다
검은 마녀의 베일
그 옛날 방랑 기사 아르바를 유혹하여 이후 그의 협력자로서 생애를 함께한 마녀 재리의 보라색 베일
그것은 여행용 복장이며 자신의 이단을 감추는 것이었다고 한다
검은 마녀의 상의/손목싸개/바지
그 옛날 방랑 기사 아르바를 유혹하여 이후 그의 협력자로서 생애를 함께한 마녀 재리의 보라색 복장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고, 누구도 사랑하지 않은 마녀는 불우한 인생 끝에 생의 의미를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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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2에선
아이템 툴팁에서만 언급되고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음에도 꽤 인기를 가졌던 알바와 재리.
(특이사항으로 다크 소울2의 제스쳐 모델링은 알바의 갑주의 모델링이다)
기사 알바는
그가 모시는 성녀 시레루타의 병을 치유할 방법을 찾아
여러 지역을 방랑하였고
그 여정에서 마녀 재리를 만난다.
(시레루타의 병이 무엇인지는 정확히는 나오지는 않지만
보통 망자화의 저주로 추측되며 그와는 다른 불치병일수도 있다)
사랑받은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으며
그저 이단의 마술에 긍지를 가진 채 불행한 생을 살아온 마녀 재리.
알바의 시레루타에 대한 충성심에 관심을 가진 그녀는
그를 타락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사용하지만
알바는 흔들리지 않고 계속 그가 찾던 것을 찾아나간다.
그러나 여러 나라를 돌고서도 알바는 시레루타를 치유할 방법을 찾지 못하였고,
결국 좌절하여 기사의 직위를 스스로 그만두고 자책과 회한에 빠지고만다.
(아마도 그의 성녀 시레루타가 죽음을 맞이하거나 망자가 된 듯 하다.
어쩌면 알바와 함께 방랑하던 중에 객사한 것일수도.
피에 물든 스커트의 아이템 설명을 보면
자살 혹은 살해를 당했을 가능성도 보인다)
하지만 그런 그를 마녀 재리가 일으켜 세우게 된다.
그를 타락시키려던 마녀는
좌절한 그를 본 뒤 어떠한 심경의 변화를 겪은 것인지
혹은
그를 타락시킬려는 과정에서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인지
마음을 바꾸어 그에게 자신의 힘을 보태게 된다.
그로서
알바는 좌절에서 일어나 다시 살아갈 길을 얻게 되고
재리를 생의 의미를 깨닫고 남은 인생을 알바와 함께하게 된다.
재리가 알바에게 제시한 길.
그것은 금기.
죽은 자를 되살려내는 것으로 짐작된다.
그리고 그들의 기나긴 여정의 끝은...
시리즈의 끝, 다크 소울3 dlc2 고리의 도시에서
우리는 알바와 재리의 마지막을 보게된다.
수백년이 넘을, 어쩌면 수천년 이상일지도 모를 여정의 끝을...
방랑의 기사, 끝이 없는 금기를 찾는 여행
그 마지막은 심연에만 있었다.
그녀가 찾아오지 않았다고 해도.
그러니 자네,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게
고리의 도시의 심연에서 올라온 벌레들,
인간을 어둠으로 이끈다는 설교자들은 알바의 이야기 또한 말한다.
알바가 찾아온 금기.
그것은 심연에 존재한다고 그는 말한다.
설령 그녀(시레루타)가 심연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하여도.
설교자들은 심연을 마치 저승과 같이 이야기하며,
심연의 늪에선 인간성으로 의태가 된다.
심연의 늪에서 생겨난 보라빛 크리스탈은 어둠의 크리스탈로서
주인 없는 인간성이 변한 것이다. (설교자들은 이것을 먹는다)
설교자의 다른 이야기에선
사명을 마치고 죽은 시리스도 심연의 품에 안겼다고 이야기하며,
(떡밥으로서 어스름도 달도 주지못한 안식을 심연은 준다는 듯이 말한다)
미사용 대사로서
로자리아의 손가락들과 레오날에 대하여,
손가락들 중 오직 레오날만이 인간으로 남았기에 그는 심연에 올 수 있었다고도 이야기한다.
(구더기 인간과 관련하여 구더기 인간의 지팡이에선
다시 태어난 끝에 그들은 대체 무엇이 되어버린 것인가
라는 설명이 존재한다.
즉 구더기 인간은 인간도 망자도 아니다.
아마도 인간성을 상실하거나 인간성이 변질된, 인간이었던 것이다)
설교자들의 말대로라면
(고리의 도시의) 심연은 죽은 인간들, 그리고 의지를 다한 망자들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보인다.
알바는 시레루타를 되살릴,
다시 만날 방법을 찾고 있었다고 추측되며,
설교자는 심연에서 그것을, 그 금기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알바의 선택은...
고리의 도시 시가지 구석에서 다시 암령으로 등장하는 알바.
하지만 특이하게도 암령이지만 비선공 상태로서,
침입 메시지가 뜨고도 그가 지키는 장소로 들어가지 않는 한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가 지키는 장소 안쪽에는...
마녀 재리의 시신으로 보이는 시체와 그녀의 물품들이 존재한다.
법관이 계약으로 소환하는 이들 중
어둠의 칼날을 사용하며 마녀 재리와 같은 복장인 영체가 보인 것을 생각하면,
알바와 재리는 법관과 교회의 창을 넘어서지 못한 채 패배하고
재리는 강제로 법관의 계약에 속박된 것으로 보인다.
아르바는 그녀의 유해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다른 이의 세계에 침입하면서까지 그 자리에 계속 있었다.
산 자를 약탈하기 위함이 아니라 죽은 자의 보호를 위해.
알바는 그가 찾던 답이 있는 곳에 도달하였지만,
그 마지막은 다른 선택이었던 모양이다.
금기를 찾는 방랑자와 마녀-2 |
겁나 애잔하네... - dc App
다이빙엘보드랍// 미야자키 사쵸는 프롬뇌를 사랑해~ 속으론 비웃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ㅋㅋ
Jacket// 아무래도 사랑이 얽혀있으니...
흑흑 광광우럭따
3이전작은 너무 옛날껨이라 안땡겨서 안했는데 이런거 볼 때마다 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