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이 닥소에 비하면 정보량이 월등히 적은 편인데
이게 나중에 동네가 코즈믹 호러로 변한다는걸 숨기기 위한거라고 봄
아멜리아 보스룸 앞에있는 석상 보고 이게 뭐야 하다가 딱 그 다음구간인 금숲에서 조금씩 크툴루식 몹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일반 유저들 입장에선 오히려 이게 더 사건에 근원에 진입한다는걸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고 봄
난 다크소울에서 알려주는 정보가 일반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보는데
프롬겜에서 나타나는 정보는 결국 걍 떡밥이 지나지 않고 차라리 환경으로 설명하는 블본이 프롬이 원하는 스토리텔링의 완성형이 아닌가 싶음
진짜 얘는 블본에미친것같다 하루종일블본이최고다 블본이갓겜이다 이런글만쓰네
ㄴ 시발 프롬갤에서 프롬겜 이야기해도 뭐라하네 ㅋㅋㅋㅋ
아무도 너처럼 광신도마냥 게임찬양은안함
완성형은 좀 너무갔고 초반 후반 분위기 다른건 의도한거 같긴 한데 그 분위기의 낙차랑 스토리 흐름을 진행하는 플레이어가 따라가기 힘들었음
난 그 스토리의 흐름이 결국 프롬뇌의 산물이라고 봄 즉 일반 게이머에게 스토리는 크게 의미없고 게임에 나타나는 환경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느냐지 사실 이건 다크소울도 강조한 점이긴 한데 이걸 더 강조한게 블본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