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거인(신)들의 손길이 닿아있는 곳의 구조물엔 은기사 조각이 있던데

망토가 달리고 갑옷의 형태가 이루실이나 아노르 론도의 은기사들과 좀 다른 거 같아유

그러고 보니까 흑기사들 갑옷이랑 좀 비슷허더라고? 

 그래서 혹시 거인족의 구조물에 장식된 망토 달고 통상 기사와 좀 다른 은기사 조각이 

흑기사가 구워지기 전이 아닌가 생각됨.

 흑기사 되기 전 은기사들이 초대 썬연료 따라간 것도 강한 놈들 좀 추려서 같이 불탈려고 해서

정예는 일반과 차이를 두니 갑옷의 외양 차이가 있었을 정예대원들을 조각하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암월의 영묘 말입니다만

거기 보면 은기사 조각이 묘비처럼 둘러쌓여져 있고 가운데 그윈의 동상이 있잖수.

 그 장소가 "영묘"이니만큼 그게 그윈과 함께 불태워진 흑기사들의 수를 나타내는 게 아닐까 함

태초의 화로에 태워진 왕과 기사들을 기리는 의미로 아마?

 영묘의 조각도 여타 다른 곳에서 보던 일반 은기사와 약간 다른 형태의 갑옷의 기사고 


그냥 보면서 생각나서 써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