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서양권에선 어느정도 다크소울의 '관례' 였기 때문임
3편에 들어선 최근에서야 뉴비 친화적인 성향인 현재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오히려 불쾌하다고만 생각하지만
그 이전까진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고인물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험은 모두가 한 번 쯤은 겪는 황당하지만 당연하고 공감가는 일이었음
위 다크소울 영상들의 짤만 봐도 초반구역인 망각의 감옥에서 파남셋, 기술사셋 입은 얘들이 뉴비들 능욕하고
아래에서는 아들의 가면, 데몬큰추 쓰는 황의셋 유저들이 뉴비 학살하는 영상이 있지만 영상을 보면서 이것을 진지빨고 불쾌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오히려 황당하게 웃기고 유쾌하게 표현함
'이게 다크소울이다 좆만아' 라고 알려주는 동시에 후일 당한 자기 자신들도 따라해서 뉴비들에게 똑같이 하는 순환이 형성됨
현재로서는 개찐따 취급받고 절대로 이해 못 하지만 이게 당시 다크 소울 유저들의 대부분의 마인드였음. 당할 당시에는 기분이 나쁠지 몰라도 후일 돌이켜보면 어이없지만 재밌는 추억이었지 않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
다크 소울 밈 짤 등에 퍼진 GIT GUD 라는 단어나 CASUL 이라는 단어도 쉽고 떠먹여주는 게임만 하다가 존나게 어려운 다크 소울을 겪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조롱섞인 유머임
거듭 되말하지만 이게 당시 서양권에서 다크소울을 오랫동안 즐기는 사람들의 마인드였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진 거지만 뉴비친화적인 현재로서는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임
ㄹ첩새끼들은 아직도 닼소1나올때 계속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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