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그래픽카드의 한계로 찰흙소울을 즐기게 된 뉴비.
환불의 군다, 탈주자 호크우드를 무사히 처치하고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에게 안식을 선물해줬다.
이제 절벽에서 깃발을 흔들면서 불사자의 거리로 이동할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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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불사자의 거리. 좀 간지나지 않냐?
어쨌든 맨 처음 화톳불에서 밑으로 내려가니 찰흙 덩어리들이 반겨줬다.
얘는 다른 씹새끼들이랑 다르게 태도가 마음에 든다.
자 빨리 다음 지역으로 가보자.
띠용??
사실 불사자의 거리에서 산 제물의 길 무너진 요새까지 스샷 찍은게 별로 없다.
글 쓰는거 귀찮아서 그날그날 스샷만 몇장 올리고 있었는데 자꾸 이런 허접한 글 념글로 보내길래 맘 바꿨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다시 일기 형식으로 쓰기로함
이러한 이유로 이 밑으로는 바로 요새부터 시작한다.
산 제물의 길, 길이 끊긴 요새다.
화톳불 주변에 이상한놈들 있길래 선제공격 하려다 말이나 걸어봄. 수호자인지 뭔지 주더라
진행하기 전에 정리좀 할겸 제사장 갔다오니까 얘들 튀었더라.. 죽이고 싶었는데
이 스샷을 찍을때는 몰랐다. 이 길을 20번 넘게 지나갈줄은
앞에 보이는 차세대 로봇청소기는 독버섯이다. 그래픽의 한계로 기계생물로 변했다.
싹다 쓸어주면서 앞으로 가자
귀엽고 깜찍한 독버섯과 다르게 이상하고 좆같은 생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까마귀 인간 나올때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들긴 했는데 이딴새끼도 나올줄은 몰랐지
소리도 좆같아서 앉아있는 놈들 빠르게 처리하면서 앞으로 갔다.
다시 생각해도 좆같네 이새끼
건물로 들어갔더니 존나 위험해보이는 놈이 길에 버티고 있더라.
이거 딱봐도 잡을수 있으면 잡아보라는 도발 아니냐?
이새끼를 그냥 무시하고 다른길로 갔어야했다.
일단 잡긴 했는데 너무 쓸데없는곳에 시간을 쓴게 아닌가 싶었다.
뒤에 있는 길도 막힌길이고 뭐 주는것도 별로 없고 좆같았다.
이새끼 잡느라 잃어버린 소울이 얼마인지 모르겠다.
늪으로 돌아와서 앞으로 나가는데 존나 큰 게가 있더라.
근데 이새끼 나무에 끼어서 앞으로 못옴ㅋㅋㅋㅋㅋ
활 존나쏴서 잡아줬다.
무사히 킹크랩 처치하고 앞으로 가서 건물로 접근했다.
근데 갑자기 존나 위험해보이는 새끼들이 구르기도 쓰면서 무섭게 다가오더라
바로 밑으로 내려가는 사다리 붙잡고 낙사하길 빌었다.
쌓인 소울도 많고 너무 쫄려서 스샷을 못찍은게 아깝네
띠용?
어찌어찌 해서 결정의 노야를 무사히 쓰러트렸다.
미안한데 중간 과정 스샷은 귀찮아서 안찍었다.
앞으로 꼼꼼하게 찍지 뭐
새로운 맵으로 넘어가기 전에 화방녀의 품으로 돌아왔다.
역시 집이 최고지
보스 옆에 있는 새로운 길로 들어섰다.
근데 몬스터는 새롭지가 않네
빠르게 처리하면서 앞으로 간다.
어찌어찌 새로운 맵에 도착했다.
이때는 여기가 이렇게 좆같은 맵일줄 몰랐지.
오늘은 여기까지.
거목 안잡았나보네
거목 잡은거 같은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04510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잡음
화방녀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말이 너무 야하게 느껴진다.
그래픽 ㅎㅌㅊ되니깐 탈주기사가 포나걔 같이생겼네
성당 좆같지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동글동글한게 귀여운데 요엘보고 뿜었다
이것도 자꾸 보다보니 적응되네
스맛폰 게임이냐
Nvidia inspector 설정값좀 알려줄수 있음?
텍스쳐 개귀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