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상황이 어떠냐면요


이 미친게임 스토리가 무슨 순서인지 몰라서 갈 수 있는 곳은 죄다 가보고 눈에 보이는 모든걸 다 패면서 길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3시간동안 심연의 감시자 잡고 내려가는 길 생겨서 내려가봤지만 딱히 이렇다할 길은 안보여서 로스릭 기사 잡으면서 소울 파밍하다가


볼드 뒷쪽에 뭔 반쯤 열린 문으로 핏자국 널려있길래 의자에 앉아있는 할멈이 보스인가 싶어서 선빵 때렸는데 뭔 수반이라는걸 얻고 깔짝거리다 이벤트 발생하더니 바로 무희 등장...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잔불 태워가면서 싸우는데 심연의 감시자가 너무 ㅈㄹ맞아서 그런건가 패턴이 생각보다 쉬워서 2트 클리어


그러고 성당 기사로 소울 파밍하면서 요왕 격파하고 방금 제사장에 있던 그레이렛이랑 유리아 죽이고 재얻어서 시녀 할머니한테 주고 왔습니다





길을 몰라서 다음 보스 잡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