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그래픽카드의 한계로 찰흙소울의 세계에서 모험을 즐기는 뉴비.
환불의 군다, 탈주자 호크우드를 무사히 처치하고 볼드, 부랄나무, 노야에 이어 심연의 감시자까지 무사히 돈으로 환금하였다.
쓰레기를 소울로 바꾸는 힘을 이용하여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오늘도 새로운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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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긴 별거 없었다. 너무 별거 없어서 칠 드립도 없음. 그래서 간략하게 쓰고 넘긴다.
특별히 해골새끼들을 위해 준비한 타격무기가 빛을 발휘하여 모든걸 쓸어버렸다.
이대로 쭉쭉 빠르게 보스만 후딱 잡고 다른데로 가자.
앞에 좀 쌔보이는 새끼가 나왔지만 저새끼도 타격무기 앞에선 좆밥이지ㅋㅋ
뼈다귀로 넘을수 없는 유리천장을 느껴봐라
아
사람이 때때로 실수도 하고 그러는거다.
좆밥인건 여전하니 빠르게 전진하기로 했다.
저기 앞에 희미하게 빛나는 아이템 보이냐?
이게 그래픽이 딸려서 연기나 희미하게 빛나는것들 싸그리 다 잘 안보인다.
덕분에 놓치는 아이템 있을까 싶어서 맵을 구석구석 돌아다녀야됨
좆같게
물론 그 안보이는 희미한 그래픽은 마법이나 화염, 그리고 이런 수상한 공격도 포함된다.
그래서 정신 안차리면 뭐에 쳐맞아 뒤졌는지도 모르는채로 살아갈수 있음.
얼마나 사이좋냐. 서로 사이좋게 한번씩 뒤지고
자 빠르게 앞으로 가자.
빨리 가다가 또 뒤질뻔했다.
이건 뭐 마리오파티도 아니고
일단 무사히 화톳불을 발견했으니 제사장에서 재정비좀 하러감.
역시 무기는 마력강화같은 푸르딩딩하고 멋없는 효과보단 화염이 최고 아니겠냐?
비싼 가격이지만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질렀다.
이제 간지나는 화염검을 휘두를수 있게 됨.
남은 소울은 레벨업에 쓰고 다시 간다.
자 다시 도전한다.
지우개똥을 100배의 배율 정도로 확대하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아 방심하고 있었는데 또 좆같이 생긴 몹이 튀어나왔다.
약한건 아는데 왠지 모르게 다가가기 싫은 그런 몹임.
현수교는 끊어진댄다.
내가 지나갈때 끊어지지만 않으면 상관없지
?
뭐 어찌어찌 해서 무사히 보스룸에 도착했다.
빠르게 잡고 다음맵으로 넘어가자.
캐릭과 배경의 구분을 위해서 다 벗었다.
얼마나 좋냐 잘보이고.
사실 이건 너무 유명해서 예전에 짤로 봤었다.
저 템에 현혹되서 가까이 가면 존나 큰 해골이 난리치더만
그래서 템 주변에 안갔다.
슥 삭 하니까 돈으로 바뀌더라
뼈다귀가 뭐 다 거기서 거기지
화톳불 밝혀주고
밑으로 내려가자.
아 뭔데 또 이새낀
갑자기 미믹이랑 존나 싸우기 시작함.
데몬이 덩치값 못하고 미믹한테 쳐발리더라
ㅄ
살아남은 미믹한텐 우승 상품으로 내 지갑속에서 살아갈수 있는 권리를 줬다.
쭉쭉 빠르게 가자.
뭔 맵이 끝도없이 나온다.
여긴 또 어떤 좆같은 괴물들이 나올지 두근거린다.
저기 앞에는 또 좆같은 게새끼가 보이므로 일단 다른곳을 먼저 가보도록 했다.
딱봐도 결투장 같은 맵이 등장함.
아마 또 이상한놈 나오겠지
슥
삭
오늘도 쓰레기를 소울로 바꿔서 세상을 이롭게 했다.
저기 날아오는 커다란거 보이냐?
초반엔 뭔 쾅쾅 거리는 소리만 들리더니 동굴 들어갔다 나오니까 사정없이 날아오더라
솔직히 저만한 크기를 쳐맞으면 그냥 한방에 즉사해야 되는거 아님?
살아있는건 망자새끼라 그런건가
?
뭔데 저 파괴광선은
이새끼 계속 뉴비인척 하네;;
지갑속에서 살아갈수있는 권리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속에서 살아갈수있는 권리를 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시발 사람새기 머리에서 나온 발상
화방녀 때릴려는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광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개똥 ㅋㅋㅋ
파괴광선 비주얼 ㅅㅌㅊ
뉴비라매 커마 왜저래 - dc App
그래픽 어떻게 만지면 그렇게까지 떨굴수있음?
형광망자였누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뭔 아이스크림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