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7fYikkFr_I


부거숲부터 DLC 3 엘리움 로이스까지 매복 - 다굴 - 매복 - 다굴 씨발스러운 몹배치 향연에 좆마나 제단같은 양심터진 맵디자인에 욕지거리를 내뱉으면서 억지로 패드 붙잡고 하다가 간신히 결말을 보고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서 저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 내가 그 동안 온갖 고생을 다하며 캐릭을 키운게 주마등처럼 슥 지나가고 드디어 그간 고생의 결실을 맺은 거 같아서 한동안 얼어붙은 것처럼 입 벌리고 멍때린 채로 엔딩 크레딧 바라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