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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사대를 좋아합니다

멋있기도하고 처음에 정말 어려웠어서 힘들게 깼어요

아마 다들 처음엔 불사대에서 고전했을걸요 초반 보스가 대체로 쉽잖아요

그런데 다들 좆사대 좆사대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잘이해가 안갔는데

어느샌가 저도 따라서 놀리고 있었어요

의례는 비매너행위라는둥

근데 문득 불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를 따라하며 놀리던 나쁜 친구들

별 이유없이 저를 괴롭히고 때리고 그랬죠

전학온 친구가 어느샌가 나를 괴롭히는데 가담하고

죽지못해 살던 어린 시절이 있었어요

그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제 불사대 놀리지않습니다

이런 글 쓰면 저는 불사대처럼 놀림받겠지만

그래도 상관없어요

불사대는 멋지고 또 혼자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