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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창은 일반 에스트 하나도 못 쓰는데 상대방은 바리바리 싸들고 온 +10강 에스트 15개를 빨음


1대 1로 만나면 생명력이나 강인도 보정도 거의 없어서 힐 해줄지 안해줄지도 모르는 회화수호자한테 의지해야 함


근데 상대가 조금만 잘 하는 사람이어도 회화수호자는 이미 나 소환되기도 전에 뒤잡맞고 뒤져있음


의지해야 할 것은 2페에 한 번 더 소환되는 회화수호자 뿐인데 얘가 힐 2번 해주면 존나 운 좋은거고 보통은 1번 하고 뒤짐


성창은 쓸만 하지만 쿨타임도 있고 회화수호자 보호해주려고 써줘도 얘가 계속 튀어나가서 좆만한 곡검 전기 맞추려고 지랄해서 지켜주기도 쉽지 않음



결국 이런 상황 타파하려고 도트힐 기적이랑 대회복 챙기는데 이러면 진짜 개씨발노잼임 깔끔하게 이겼다면 모를까 질질 끌어서 이기면 존나 추하고 지면 더 비참함


처음부터 생명력을 빠방하게 챙겨주던가 상대의 에스트를 제한하거나 교창도 일반 에스트 3번은 쓸 수 있게 해주면 좋았을텐데


그나마 다대 일로 만나면 교창 보정도 엄청나고 회화수호자도 존나 세져서 좀 재밌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다굴 상대하기 까다로운건 마찬가지라서 승률은 오히려 더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