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그래픽카드의 한계로 찰흙소울을 즐기고 있는 뉴비.
쓰레기를 소울로 바꾸는 힘을 이용해 세상을 정화하는 여행중 드디어 아노르 론도에 도착하였다.
환경미화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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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톳불을 발견했으니 제사장으로 돌아갔다.
가볍게 화방녀한테 인사하자.
다시 돌아가자마자 은기사가 반겨주기 시작한다.
환영에 호응하여 뒤잡을 해주자. 그게 예의다.
옆 지형에서 놀고있는 은기사.
심심해 보이니까 가서 놀아주자
마찬가지로 뒤잡을 해줬다.
뒤잡좀 해줬더니 좋아서 죽으려 하더라.
건물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역시나 죽어있는 거인
이건 뭐 거인만 뒤지는 전염병이 돌고있는게 확실하다
무시하고 앞으로 가자
또 좆같은 파이어볼 날리는 씹새끼들이 모여있었다.
졸렬하게 멀리서 마법이나 뿅뿅 쏘는게 좆같음
빠르게 소울로 바꿔주자.
아래로 내려가자 몰려들기 시작하는 슬라임.
때려봐야 데미지가 찔끔찔끔 들어가니까 그냥 무시함.
해삼이 약간 녹으면 저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딱봐도 열어달라고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는 문.
반짝반짝 빛나기 까지 한다.
저거 열면 편하겠지
문 열기 전에 옆에 뒤지니까 상자에서 에스트 파편이 나왔다.
이걸로 에스트를 좀더 많이 쓸수 있게됨.
개꿀이네
?
상자 까고 뒤돌았더니 뒤졌다. 또또 시발 좆같은 몹 나오네
이건 또 무슨 몹이냐
이럴줄 알았으면 문이라도 열고 뒤지면 편했을텐데 시발
다시 간다...
이새끼 이번엔 문 앞에서 대기타고 있더라
빠르게 위로 튀었다.
근데 위로 따라오진 않아서 활로 잡기로 함.
좆밥쉨ㅋㅋㅋ
역시 활 앞에서 꼼짝못하네
장엄하게 열리는 문
이제 보스에서 뒤져도 좀더 빨리 재도전을 할수 있게 되었다.
빨리 도전하러 가자
1차. 실패
화살이 너무 아팠다.
2차. 실패.
존나 아까웠다.
에스트 한병만 더 있었으면 잡았을듯
이 시발
3차. 실패
4차. 성공
뭔가 좀 쉬워진 느낌이었다. 에스트도 별로 안빨음
이제 앞으로 가서 새로운 길을 찾아보자
띠용?
이제 아무리 봐도 길이 없다.
꼭 보스룸에서 이어지는건 아니었으니 다른곳도 전부 뒤져보자.
아무리 찾아도 어딘지 모르겠어서 검색했다.
빠르게 가자
좆밥 꺼지고
드디어 이루실의 지하감옥에 도착했다.
이거 또 해골새끼들 존나 나오게 생겼네
일단 화톳불 밝혀주고
제사장 안들르고 바로 도전한다.
코너에서 기다리고 있는 몹은 해골이 아니었다.
일단 움직이진 않으니 빠르게 달려가서 처리함.
뭐지 좆밥인가
이거 또 길찾는데 시간좀 걸리겠네
옆으로 잠깐 보기만 해도 좆같음이 느껴지는 맵이었다.
망자들은 빠르게 처리하고 앞으로 나가자
그냥 주구장창 인두든 새끼랑 망자만 나오더라
슬슬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다.
아 놔주세요 시발련아
역시 망자가 있으면 이 좆같은 벌레맨도 나오네
이놈들한테 공격당하면 벌레들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더라
혹시나 해서 구르기 존나 해보고 별 지랄 다해도 안되던데 대체 뭐로 떨구는거임?
빠르게 앞으로 나가자
이런곳은 더 있기가 싫다
앞에서 느껴지는 인기척. 한번 확인해보자
?
오늘은 여기까지.
화방녀를 너무 멸시하지 말거라
이거 모니터에다가 게비스콘뿌리면 쌉가능임? -dc App
횃불들면 구더기 사라짐
좋은거 알아간다
인성;;
화방녀는 왜 맨날 맞냐
어 시발 상자에서 파편나오는거 15회차하면서 몰랏네씨발 - dc App
ㅋㅋ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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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불씨였나 먹긴 함
애새끼 뉴비 아니라니 하니깐 귀신같이 죽는거보소
뉴비 맞워요 망자 아님
그을린 호슈에 파편 있는데 주웠노
ㅇㅇ
머여 진짜뉴비여?? 개잘하네 ㄹㅇ;;
커마는 망자커마인데
은기사 어케 뒷잡할생각을 하지;; 첨갓을때 두마리한테 존나 강간당했는디 ㅋㅋㅋㅋㅋ
그거 슬라임이아니라 녹은 사람고기가 뭉쳐있는거임
ㄹㅇ?
이색히 너무잘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