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넘어지면 혼자 못일어나는'갑옷이 이 갑옷인데
일반적인 상황에 입던 갑옷은 아니고 마상시합 전용 갑옷이래
전투용이 아니고 마상시합에서만 사용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무조건 물리흡수만 고려하고 만든 갑옷이고 기동성도 ㅂㅅ이였다해
또 마상 갑옷은 시야에도 엄청난 제한이 있었는데
보통 플레이트(쫒)종류의 갑옷은 비교적 시야도 자유로웠고 머리도 옆으로 휙휙 돌릴 수 있었지만
마상시합 갑옷은 랜스를 꼬나쥐고 일직선으로 진격해 부딫히는 마상시합 용도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머리를 돌릴 수 도 없었고 시야도 좁아서
상체를 앞으로 조금 숙인 상태로 앞을봐야 투구 틈새로 조금이나마 보였대
다크소울3에서 라프셋 입고 뛰어보면 다른 갑옷은 멀쩡하게 뛰는데 라프셋 혼자 허리 숙인채로 시야 좌우로 와리가리 하면서 뛰는 이유도 이 때문이야
하지만 실제론 다크소울3에서 뛰듯이 뛰어도 여전히 앞이 안보이는 수준에 무게도 엄청나서 맨몸으로 뛸수도 없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