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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팀 프로필입니다


일단 죄송하다는 말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019년 8월 4일, 어떤 갤 유저가 랜기장을 연다 하기에


눈팅만 하던 프롬갤이었지만 재밌어 보이기에 비밀번호를 긋고 오늘 저녁쯤에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게임을 좀 쉬고 다시 켰지만 랜기장이 10시에 닫는다 하기에 아쉬워


화톳불에 잔불 표시 뜨는 곳은 전부 가 침입을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설리번 뒷 마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적납석이 그어져 있기에 3회차밖에 안했지만 질린 회차보다는 pvp가 더 재밌어서 


pvp를 하려고 소환했습니다


근데 소환된 유저들이 뭔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쎄했습니다


색색 막대 아래에 좆같이 생긴 썩어 문드러진 듯한 계란프라이가 있더군요


오 맙소사 씨발, 비밀번호를 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쎄했기에 비밀번호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프롬갤에 들어왔지요


눈으로 보아하니 랜기장을 한번 더 열었나 보았더랍니다.


머리가 아찔했습니다.


눈팅으로만 보았던 납치를 제가 행했습니다


박제까지 당했더군요


이제 프롬갤에서 코옵이랑 설기장을 즐길 수 없다 생각하니


아노르 론도의 엘드리치한테 산채로 삼켜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화방녀 같으신 갤 유저님들


제가 어리석어 금기를 범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패치를 데려와도 패치도 미안해 할 처지입니다 


선생님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