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에서 좆뺑이 돌다가 간신히 아이언 호구 죽이고 데몬들에 잡혀 처음 아노르 론도에 입성할 때나 끝 없는 나무 줄기를 따라 내려가다가 광활한 잿빛 호수가 나왔을 때 진심 절경 개쩔었다. 아, 근데 게임성은 진심 좆병신이었음. 특히 쐐기석데몬이나 소머리데몬같은 몇몇 적들은 잔여 공격 판정이 길게 남아서 구르기 무적시간으로 안 피해지는 게 진심 좆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