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그래픽카드의 한계로 찰흙소울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뉴비.
그의 손에 닿은 모든것이 소울로 변해 지갑속에 축적되어 간다.
이제 그 마지막 여정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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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좆같은 면상이 반겨준다.
이 시발;
여차저차해서 지하는 못벗어나도 건물에선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근데 저기 밑까지 이어진 딱봐도 좆같을거 같은 길을 보고 말았다.
험난한 여정이 예상됨
일단 배경으로 보이는 저곳은 둘째치고 앞에 보이는 길에 집중하기로 했다.
몹들을 빠르게 처치하고 안쪽으로 가보자
갑자기 반겨주는 거인.
자고 있는거 같으니 조심스럽게 지나가자
밑으로 내려가는 길 찾아서 발목 부수면 될거 같음
자고있는 거인에게 아킬레스건 어택을 시전했다.
공격 한두번 당하면 뒤질거 같으니 빠르게 죽이자
이 거인도 결국 지갑속에서 여정을 함께하게 되었다.
지하감옥같은 곰팡이 냄새나는 곳보단 좋겠지.
주위를 둘러보니 양파새끼가 감옥에 있더라.
열쇠는 밖에 있다... 뭐지 어쩌라는거지 눈치주는건가
개꼽창이네 진짜
어쨌든 양파를 감옥에서 꺼내는걸 목표로 돌아다녀보자
막다른길에 보물상자가 두개나 있었다.
개꿀아니냐?
?
좆같은 저주 진짜
어휴 시발
이 앞은 딱봐도 지금까지 안가본 길이 펼처질거 같은 예감이 든다.
어서 가보자
아무래도 좆괸거 같다
아ㅋㅋ
드디어 아까 배경으로 봤던 이상한 길에 들어섰다.
이 앞엔 또 어떤 좆같은 일이 벌어질까?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죄의도시랜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수문장
존나 쌔보인다
쫄았는데 좆밥이었네ㅋㅋㅋ
이제 덩치좀 크다고 쫄지 말아야겠다
저주 뿜는 파리들보단 좆밥이니까
성공적으로 죄의 도시에서 화톳불을 밝히는데 성공했다.
오랜만에 화방녀를 보러 가도록 하자.
레벨업좀 해주고 다시 가자
쭉쭉 앞으로 나가니 또 시발 독늪에 좆같은 새끼들이 우글우글 거린다.
그놈의 독은 왜이리 좋아하는지 이 시발
저리가 썅년아
건물에 있는 문을 열었더니 이상한 손가락 괴물들이 있더라
이놈들도 덩치값 못하는 좆밥들이 아닐까?
응 아니야 시발ㅋㅋ
수많은 도전 끝에 손가락 괴물도 좆밥이 되었다.
좆밥들을 처치하면서 쭉쭉 앞으로 나가자
더이상 이런곳엔 있고싶지 않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놈이 지붕에 있었다.
물론 돈으로 바꿔줬다.
드디어 다시만난 양파.
풀어주니까 쐐기석 원반을 주더라
이걸로 다크소드 10강을 할수 있게 되었다.
다시 죄의 도시로 가서 이번엔 앞에 보이는 사다리쪽 길로 가보자.
이런놈들은 활로 잡아주고.
이런 좆밥들은 칼로 잡아주자.
역시 활 앞에선 꼼짝 못하지
드디어 도착한 보스룸.
과연 어떤 보스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
양파 이새끼 은근 거창한 사명이 있는 놈이었네
두명이서 잡으면 좆밥이겠지. 개꿀이다.
역시 좆밥이었다.
갑자기 여기로 강제 이동하더라
이런건 다짜고짜 말거는거 아니라고 배웠다.
무시하고 화방녀나 만나러 가자
보스잡고 얻은 소울로 레벨업좀 해주고 아까 거기로 다시 가보자.
오 시발..
지금까지 본 보스중에 제일 인상적인 등장이었다.
칼에 불까지 붙어있어서 간지까지 난다.
1차. 실패
2차. 실패
3차. 성공
성공적으로 무녀를 처치한 뉴비.
드디어 다음글이 마지막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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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중간에 화방녀팰려고 닼소 전기풀차지하고있네 시발ㅋㅋㅋㅋ
오 근성으로 양파 찾았네
양파 위치 어케알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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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