깬놈만 적음
산양머리 데몬
머리통이랑 꼬리랑 무기랑 몸통이 잘어울림
들어가자마자 슬래셔 무비 악역같단 생각이 들음
보방이 좁은게 신선했음

gwyn
브금이 좋다

최후의 거인
얼굴 쏙 들어가있고 뭐가 꽂혀있는데다가 지 팔 뜯어서까지 공격하는게 좀 처절해보였음. 지 쓰러뜨린새끼 올만에 만나서 그런거 알고나니까 더 불쌍해보임.
닼소 시리즈 처음 만난 보스라 더 애정이 가네

허무의 위병
낄죽하고 무기 멋지고 갑옷도 멋졌음
걔네 세명이랑 우리 세명이 3:3하는게 잼났음


공작의 프레이자
대갈통 공격하는게 타격감이 좋고 그냥 재밌어
근데 공격하다가 머리 떨어져서 식겁함

노래하는 데몬
개구리 안에 해골있는게 멋졌다
근데 뼉다구보다 개굴딱 피부가 단단한게 이해 안된다

심연의 감시자
지들끼리 치고박는거도 멋지고 불 팍 붙는것도 멋짐
컷씬에서 의례하는것도 멋짐 ㄹㅇ 이새낀 인정해야돼

패왕 워닐
디따 큰 해골이 팔찌차고 성검 꺼내는게 진짜 멋진 조합같다
해골인데 뭐 두드러기 난 것도 멋지고
팔지 다 깨부수면 끌려가는것도 멋짐

법왕 설리번
처음 볼땐 빨간칼 파란칼 조합이 국뽕빔맞은 새끼같아서 별로였는데 싸울때 파란칼로 톡 톡 찌르는게 간지남
환영도 멋진데 다 소환하기 전에 죽어서 아쉬움

용 사냥꾼의 갑주
나비랑 얘랑 디자인적으로 잘 어울리고 투박한 멋이 난다
방패로 뚜까패는 거가 참 멋남
사람 없이 갑주가 보스라는 설정이 맘에 들음
나비가 쏘는 뻘갛고 검은 그 추적추적한 덩어리도 멋져

쌍왕자
순간이동하면서 칼로 싸우는거 조합이 멋지다
무릎 꿇고 있는 자세도 미학적이다

영웅 군다
존나 발차기 몸통박치기하는게 멋짐 ㄹㅇ 챔피언같음
머리가 귀귀만화 닮아서 맘에듬
패링 손맛이 이새끼만큼 좋은놈이 없는거같음

수도녀 프리데
투명화했을때 내가 바로 앞에 있어도 자세잡고 대기타는게
좀 백치미가 느껴지고 귀엽다
아리안델이랑 같이 싸우는거 조합도 좋고
3페까지 각 페이즈가 개별적으로 다 멋짐

쌍데몬
불 중간 중간 꺼지는거 좀 불쌍하고
둘이 뭉쳐서 불을 키우려고 시도했다는게 뜬금없는데 패트와 매트 생각이 자꾸 남
데몬인데 잘 날아댕기는거가 좀 속이 풀린다

겐이치로
이새끼 때문에 세키로 접었는데 다시 잡고 하니까 개꿀잼임
이겜 자체가 타격감 좋은데 번개 점프해서 반사하는게 재밌고 타격감도 오짐
양놈들 갑빠 보다가 이새끼 갑옷 보니까 좀 멋나더라 뒤에 활 끼워둔것도 매력 포인트다
3페이즈때 옷 다 벗은게 상체는 옆으로 넓은데 팔이 가는게 비대칭미가 있음

사자 원숭이
목 잘리기 전은 세키로 답지도 않고 별로인데
목 잘리고 칼든게 멋져
움직임 하나하나가 기묘하고 공포스러움
특히 돌아댕기면서 횡베기 하는거랑 갑자기 팔들고 일어나서 찍기 하는거

앵룡
번개 반사하는거 꿀잼
앵룡이랑 얘 부하 생긴거도 맘에 듬
노라조 네팔자야랑 평창 올림픽에 학인가 뭔가 그놈 섞은거같애
칠지도 든 것도 잘어울림

그외 무명왕 왕들의 화신 교창 미디르 게일 gwyn돌린 생쥐 왕의 첨병 생쥐 왕의 시련 어둠의 잠복자 1편 2편 dlc 보스는 아직 못깨봐서 좀 기대된다

전체적으로 3편 보스가 적지만 각각 개성있고 완성도도 높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