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르 론도나 대수의 공허같은데 가면 진짜 입이 쩍 벌어짐. 숏컷으로 연결된 유기적인 맵 디자인도 진심 감탄이 나오고. 근데 막상 게임 엔딩보고 나서 문득 뒤늦게 눈치챈 게, 게임을 하면서 단 한번도 게임이 재밌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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