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은 불꺼진 재 = 쫐마냥 종소리 듣고 깨어났으니 쪼렙부터 시작한건데 화방녀도 없는상태라 레벨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즉 장비 요구 스탯도 못 맞춘 상태로 싸워준 것;;

움직이기만 하는 것 조차 오래전 일이었는데 깨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로 감당할 수 없는 장비들을 차고 싸워야하는 말도 안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서로 합을 맞추며 기량을 갈고 닦아 쫐을 맞이할 준비 하고 있었음;

수많은 구성원들이 대쉬 공격 한번씩만 해주면 쫐따위는 안개 뚫고 들어오자마자 다시 화톳불로 돌아갔을텐데 그런 시련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한 나머지 둘만 일어나서 싸움.... 그 와중에 쫐을 걱정한 한 명은 친히 나서서 동료들을 막아주기까지함;;

장작의 왕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1페이즈라는 테스트를 통과한 쫐에게 장작을 주려고 한명에게 힘을 몰아주지만 그 막대한 힘을 감히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으시곤 일부러 칼을 땅에 그어 제동을 거는 배려까지 해주심; 칼을 땅에 그을 때 불이 확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 기세로 쫐을 베었을 때 쪼/ㅆ이 되었을 것을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음;;

탈주자 호크우드를 생각해보자. 호크우드는 불사대 조직원이었지만 마음이 꺾인 나머지 제사장에서 궁상을 떨고 있는 친군데, 모든 것을 자포자기한 상태에서도 쫐이 괜히 시비를 걸면 얕보지 말라며 참교육을 해준다. 후에는 용체석을 두고 쫐과 결투를 하는데 이 때의 기세는 탈주자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대단한데다가 패배할 시 쫐을 인정하며 만족스러운듯 눈을 감는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이런 특정 이벤트까지 있는 호크우드조차 불사대에서는 마음이 꺾여 포기한 탈주자에 불과했다는 사실임....;; 굳은 심지를 가졌던 나머지 불사대의 평균 수준이 어느정도일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음;;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32214c5f7364844b0c374158c744cc3c6c0eaca34f9801def9aa1bca33b7a64713cc16ed6909ffebcbb29e3667877866b18e86687722d1cbc0f4604e4db5a84f18c3f50232b8f031d3ccc8655edf94e69b76512ed49c6846428a540538b205901a473193d8b2a598378f6a4b6dbb2ae610dbb8180497b553dd947124d897b145aaf7c47a13d097b9bf02cb82eeac7ae318a4297e87d241a490b8f1ff201e58c916e771e9256385906f30cda5d010a2bbab00210b4bb7a9a5a2c27eeb605e888c84deac11841e80f60f4377199ade462b9d4047e0c510a2a8d8aef2182cc7c416ac98562383e0b2566ea36482ba2c0


'킹란의 갓사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