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나샹드라는 스토리 중후반부까지 인간 모습을 유지하다가 저짊이 갈망의 왕좌 이르자 비로소 본모습을 드러내잖슴.
벤드릭과 나샹드라가 결혼한 사이라고 하니 서로 몇번이고 살을 섞은 사이일텐데, 침대 위의 아름다운 그녀가 사실은 수많은 해골로 이뤄진 그로테스크한 흉물이란 걸 알았다면 벤드릭 얼마나 충격먹을지 상상도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