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2회차 깨고 마술사로 1회차 깨서 이제 뉴비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암튼 한 지 얼마 안 됐음.


기사로 3회차 돌면서 주교까지 잡고 팔란의 성채 가려는데 잔불 켜져 있어서 헤이젤 침입함.


근데 다른 암령이 또 들어오더라 킹란의 갓검ㅋ 들고 있었는데 걔가 헤이젤을 패서 죽임(?)


근데 갑자기 암령 또 들어오더니 이번에는 둘이서 나를 줘 패려고 하더라고. 암령 끼리 싸울 수 있고 못 싸우는 그런게 있나봄. 나는 물론 뭔지는 모름.


좆같아서 죽으려다가 들고있는 죄의 대검 몇 번 휘두르니까 갑자기 킹란의 갓검 들고 있는 새끼가 방심했는지 쳐맞고 뒤지더라.


다른 암령 새끼는 바닥에 흑염 쫓아오는 거랑 못자리 던지면서 무기 존나 갈아가면서 싸우던데 싸우다가 갑자기 암령 또 들어옴.


특대검 들고 있었는데 그냥 구경하더라. 끈질기게 싸워서 이겼을 때 특대검 든 새끼가 싸움을 걸어옴. 근데 겁나 쌔고 공격을 하나도 못 맞추겠더라.


특대검이 내려찍었다 들어올리고 모션이 이랬는데 계속 쳐맞다가 에스트 2 개 남고 마음이 꺾여서 무기 빼고 '마음이 꺾였다' 제스쳐 하니까 1대 때리고 4초 쯤 바라보다가 돌아가버림. 착한 분이셨다.


암튼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