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패드립이라고 다 엄근진하면서 "어머 어쩜 사람새끼가 저런 소리를...;;" 이러진 않거든 난? 시발 클린겜갤이고 뭐고 해도 일단 디씨자너 ㅎ 과한 분노가 터져나올 수도 있지


난 엄근진 안빨고 읽는사람이 걍 유쾌하게 넘길 수 있는 패드립도 있다고 생각함 


예컨대 시"벌;; 무명왕 에미디진 엇박자 졷같네. 그러니까 잔불좀 ㅠ 로높벽" 이런 거나 무희 10트 하고 딸피로 스샷찍어온 애가 "무희 개씨발 에미 뒤졌나 졷같네 진짜." 이런 건 걍 별 생각 안 듬. 


근데 어제 새벽에 별거아닌거에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거임ㅋㅋ 로높벽 기도하던 망자몸에서 인간의 고름 터져나오듯이 입에 담지도 못할 끔찍한 패드립이 훅 들어오는거보고 경악했음 


블본 친구가 재밌다고 같이하자고 하고 나도 하고 싶어서 플스 살 예정인데, 젭알 걔가 특별히 인성이 모난 거고 못난 사람일뿐이라고 믿고 싶어지더라 


젭알 싸우지말고 C'ex 하자.... 패드립은 모두에게 상처만을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