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대를 눈 앞에 두고 갑자기 시작된 3파전
그냥 죄다 찍어버리는 거대 꽃게
꽃게의 힘을 느꼈던 걸까? 갑자기 헤이젤이 꽃게 편을 든다.
헤이젤과 꽃게의 연계 앞에 움찔하는 호드릭 성님
계속되는 다굴 앞에 호드릭께서 정신을 못차리고 계신다.
분노한 나머지 반격을 시도하는 호드릭
그러나 바로 반격해서 내려찍어버리는 거대 꽃게. 그들의 싸움에 휘말려 애꿎은 새끼 꽃게가 죽었으니 전쟁이란 참혹한 것이다.
헤이젤의 더러운 손화살 짤짤이와 꽃게의 집게발에 고통받는 호드릭
싸우다 말고 갑자기 꽃게와 헤이젤이 날 노려본다
재빨리 고개를 돌려 눈을 피하는 것으로 싸움을 피했다. 원래 같으면 불사대를 노려본 두 놈들 모두 용서하지 않겠지만 아직 호드릭이 살아있으니 봐주자.
2:1인데도 불구하고 기어코 꽃게를 작살낸 갓드릭, 그는 어째서 보스가 아닌 걸까?
하지만 딸피인데다 하필 늪 안쪽으로 구른 그는...
더러운 손화살 짤짤이에 희생되었다.
시체 능욕까지 해주시는 헤이젤
하지만 헤이젤 너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쳤다
헤이젤: 으윽... 대체 내가 놓친 게 무엇이란 말이냐...?
특별히 알려주지, 그건 바로 가장 강력한 적인 나, 불사대를 먼저 처리하지 않았던 게 너의 가장 큰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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