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웹붕이 같은 너드새끼가 평소에 지가 상상하던 게임 텍스트로 옮겼다고 해도 과언 아닌듯.

 고작 몇분 해봤을텐데 게임에서 큰 줄기가 아니라 존나 세부적인거만 좔좔 읆고 있네.

봉준호 영화 시사회 가서 사람들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전체적인 이야기 줄기나 재미는 하나도 안 말하고

미장센이나 오브제만 신나게 이야기하는 꼴.